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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프렌즈를 이전에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하일라이츠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
헬로 프렌즈는 자신있게 읽어 나가고 재밌어하는 단계라서
하일라이츠는 어떻게 다가올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시디도 없고 글밥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 책이 도착을 했어요.
영어실력이 초등 아이와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전,,
허걱 했답니다.
하지만 내용이 궁금해 못 살겠더군요.
그래서 떠듬떠듬 아이에게 읽어주고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제일 먼저 한 건 역시나 숨은그림찾기입니다.
영어를 읽어보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이게 뭘 찾으라는 건지 알잖아요. ㅋㅋ
열심히 신나게 찾아보았어요.
그리고 나서 틈나는 대로 하루에 두장 정도 읽어내더군요.
전 엄마 무지 궁금한데 뭔 소린지 모르겠어 하면 아이는
나름대로 알아 낸 이야기를 제게 한글로 알려주네요.
아이가 한 말들이 다 맞는 지 알수는 없지만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 건 맞네요
아이와 함께 기사도 읽어보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계속해서 받아볼 영어잡지를 고르고 있는 와중에 신청을 한 거라
더 열심히 신중히 보게 되네요.


부활절이 들어있는 달이라 부활절 만들기도 들어 있어서
재밌게 따라해 볼 수있구요.
여러가지 다양한 읽을 거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막내 동생이 읽어달라는 공룡을 읽어주나라 좀 힘들어 하더군요.
소리내어서 읽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동생들 덕분에 자주 읽게 되니 형제가 여럿인게 또 좋은 점이네요
잡지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