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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books의 새로운 영어잡지 <Hello Friends>가 서희네에 왔어요~~ ^^
옆에 소 책자는... <Hello Friends>의 맨 뒷장을 자르고 붙이면...만들어지는 미니북이에요~~
아구 귀엽죠? ㅋㅋㅋ

그 동안 이 <Hello Friends>를 어떻게 활용해줄까...
무지 고민했던 쑥쑥트리맘이랍니다;;;;
아직 서희는 41개월이라... 헬로 프렌즈를 스스로 읽기에는 어리거든요...
리딩이 되는 아이들을 위해...발간 된 잡지이기 때문에...
처음 받았을 때에는... 서희랑 너무 안 맞는 교재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뭐든 활용해주기 나름~!!!
어려우면 쉽게~
서희가 이해하고 즐겁게 놀 수 있게 조성해주는 역할이 바로 엄.마. 잖아요~!!

첫 장 부터...귀여운 캐릭터의 만화가 나와요~
우선 만화니까...아이들의 눈과 귀를 잡아 끄는데에는 톡톡한 역할을 하겠죠?

엄마가 만화 내용을 읽어주면서....거기에 맞는 사물을 동그라미 쳐보게 했어요~
Hello~ baby birds~하면 아기 새를 찾아 동그라미 쳐보구요...

헬로우~~~하며 손흔드느라 서희 손이 흔들려 찍혔네요..ㅋㅋㅋ
엄마가 한번 읽어주고 나니...
'Hello + 대상' 식의 문형이라 그런지... 두번째에는 서희 혼자 대입해서 읽어보려 하네요...
"Hello, leave~ Hello bird~"

ㅋㅋㅋ 스쿼럴 생각안나서...고심중인 서희양...

생각나면 저리 기뻐하지요~~!!! ^ㅇ^

두번째 동화는...< Picking Presents >
친구 생일 파티에 가는데...친구가 좋아할만한 선물을 고르는 내용이에요...
엄마가 읽어주고... 과연 친구들이 어떤 선물을 골랐는지... 서희가 알아맞추기 퀴즈를 내었어요...
리스닝과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맞출 수 있겠죠??

대화지문 중에는...soccer ball, art box, construction kit, book이 친구들이 고른 선물 목록으로 나와요...
그 중에 선택된 건 construction kit, book!!!
서희는 Book이란 단어는 아는데...construction kit란 단어는 모르니까...그냥 손가락으로 응~하면서 짚어버리네요...
좀 어려운 단어라...엄마가 construction kit 다시 읽어주었답니다....

서희랑 해본 세번째 활동은 <Hidden Pictures>
근데....41개월 서희에겐...살짝 난이도 높은 숨은그림찾기 였어용...
아주 꽁꽁 숨었더라고용...ㅎㅎ
그래도 보기에 나온 단어 이름을 익히기엔 너무 좋은 활동이었답니다...

그림을 유심히 보고...숨은 그림을 찾으면서...엄마가 계속 새로 본 단어의 이름을 반복해서 들려주었어요...
좀 어려워하는건... 힌트를 주면서...함께 찾았답니다....

오른쪽 아래 녹색 박스에...영어동요 < The insy-bitsy Spider> 노래 가사가 놔와요~
서희랑 같이 율동하면서 불러 보았어요...

엄마는 그냥 율동만 하고 말려는데...
서희가... 갑자기 벽을 타고 손가락 거미 놀이를 하며 신이 났네요...ㅋㅋㅋ
서희방 벽지 무늬가... 잔 스트라이프 모양인데...
그 모양이 비 같다나요??? ㅋㅋㅋ

엄마가 노래 불러주면...거기에 맞게 손가락 거미 놀이를 해봅니다...
지금 저거는 Wash the spider out~!!

The itsy-bitsy spider climbed up the spout again~ ㅋㅋㅋ
엄청 높게 올라갔죠???


이건 얼마전에 서희랑 활동했던 건데요...
코팅된 종이에...구멍을 뚫고...
빨대 바늘을 만들어서...거미줄을 꿰기놀이를 한거에요...
이리저리 아주 신나게 거미줄을 만든 답니다...
< The insy-bitsy Spider> 노래랑 같이 활동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네번째는...이상한 그림 찾기 활동이에요...
중간에 스페인어 동화도 있고 했는데...
그건 서희한테 너무 어려워서 뺐답니다...^^;;;

논리적으로 안맞는 상황을 찾아서 동그라미 쳐보기를 했어요...
몇개는 서희가 찾고...몇개는 엄마가 설명해주고요...
꼼꼼히 그림을 보면서...엄마랑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러고보니...헬로프렌즈...꼭 리딩이 아니더라도...
엄마랑 활동하면서...조잘조잘 이야기 거리가 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평소에 그냥 생활영어 쓰려면 가끔 쑥스럽기도 한데...
영어대화거리를 제공해 준다고 할까요? ㅋㅋㅋ

다섯번째 활동은,,,< Action rhyme> 이랍니다...
제시된 문장을 행동으로 해보는 거에요...
애들은 역시 동적인 활동...좋아하잖아요~
역시나 서희양 신났더랬어요~

Catch the moon....인데...
서희방 침대 캐노피에 마침 별모양이 붙어 있길래...
우리는 Catch the star~했어요...

손이 안닿자... 베개 계단 쌓는 서희양...ㅋㅋㅋ

당근 푹신해서 자꾸 넘어지죠~

결국 Help Daddy~~~
아빠가 의자를 갖고와 잡아주자...이제야 별을 잡았어요~!!!
재밌었는지...계속 다시 해보고 싶대서...아빠랑 별따기놀이 몇 번 더 했답니다...ㅋㅋㅋ

마지막 활동은 <Make it! cook it!>인데...
간단한 재료로...엄마랑...만들기활동이랑 요리활동할 수 있는 tip이 나와 있어요...
아이디어 고민없이... 헬로프렌즈만 따라가면...계속 좋은 영어활동을 한달동안 이어나갈 수 있어요~^^

저는... 재료 불충분으로...그대로는 못하고...조금 응용해보았어요...
헬로 프랜즈 4월호인지라...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푸릇푸릇 나무 만들기를 해보았답니다...
헬로 프렌즈에서는 티슈를 이용해써 나무를 장식해보랬는데...
저희집 각티슈가 똑 떨어져서요;;;
신문지를 뭉쳐서...나무잎을 표현했어요...
물감을 찍어서...붙여주면...~

멋지죠?
나뭇가지는..손바닥찍기로 만들었답니다..ㅋㅋㅋ
손가락 다섯개가 너무 멋진 나뭇가지 역할을 해줘요~
그 위에...조심조심 붙여주고 나니...뿌듯하네요~ ^^
<리뷰>
서희 개월수와 발달에 맞게... 엄마가 가감을 하여 활동을 꾸며 봤어요...
영어는...경험상..엄마가 억지로 끌어간다고 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이렇게 놀이나 활동으로 흥미를 가지게 끔 하면서 중간중간...공부 냄새를 살짝만 주면...
너무나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그동안...엄마표영어놀이 진행하면서...늘 아이디어고갈에 시달렸는데 ㅜ.ㅜ
헬로프렌즈로 서희랑 대화거리, 읽기거리, 놀이거리 걱정없이 신나게 놀았다는 뿌듯함이 들어 좋아요 ^^
41개월 늦은 5세... 서희에게도...헬로프렌즈~ 어렵지 않고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