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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라이츠.. 네녀석이 궁금하닷!!!
잡지 구독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아이의 영어에 관심을 쏟기 시작한 초창기 무렵...
많은 리더스들을 들이는 엄마들을 보고..
'돈이 너무 많이 드는구먼!' 하는 생각을 했던 엄마는..
한달에 한번 받아보는 잡지만으로도
리더스를 저렴하게 대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답니다.
그렇게 헬로프렌드를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음....
온라인으로 대충 보고 덥석! 1년 구독한 헬로프렌드는...
영어를 마악~~ 시작한 아이에겐 버거운 잡지더라구요.
그래서 일년을 묵혔다가 꺼내줬더니
그간 공부를 열심히 해서인지 정말 재미있게 보더군요.
그러던 중... 헬로프렌드 다음으로 구독할만한 조금 더 수준이 있는 잡지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지요..
헬로프렌드와 같은 회사에서 나오고 있는 하일라이츠가 엄마의 관심 대상 1호였어요.
그래서~~~~ 분석해보기로 했지요.
Highlights~!!! 네놈이 궁금하닷!!!!
한달에 한번 오는 하일라이츠는 꽤나 저렴해서
하일라이츠 한권에 저렴한 커피한잔까지 곁들여도 만원이 안된답니다.
표지를 보면 어찌나 알차게 공간을 활용했는지..
아이가 뒤쪽 표지에 나온 silly things찾는 그림을 가장 재미나게 보았다지요.
앞, 뒤 표지 모습

하일라이츠에서 아이와 엄마가 또 하나 무척이나 맘에 들었던 부분은
즐겁게 따라해볼 수 있는 다양한 ART작업들의 소개입니다.
우측의 작품들은 잡지 구독하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더라구요.
아이가 자기도 만들어 보내겠다고 하는데 말리느라 진땀뺐습니다....
보내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단다. ㅠ_ㅠ;;;;
하지만 하일라이츠 보며 즐겁게 영어공부 잘 하면..
나중에 하나 보내준다고 했어요. 음하하하

잡지에 빠질 수 없는 숨은그림 찾기도 있지요.
그림을 찾은 다음에는 컬러링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자... 즐겁게 활용할만한 부분들 외에 본격적인 기사를 찾아보았어요.
음... 제법 글밥이 많고 글자고 꽤나 작았습니다.
헬로프렌드 잡지가 너무 쉽다고 깔보던 사촌누나에게 보여주니
하일라이츠가 본인의 눈높이에 맞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글씨도 작고 글밥이 많은 기사만 있다면 아이가 재미없어 했겠죠?
하지만 이런 기사가 다가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바로 윗쪽의 요 녀석... Mo and Joe!!
주요 단어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 이런 재미난 글들 때문에
아이가 엄마 생각보다 훨씬 하일라이츠를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헬로프렌드정도의 잡지가 너무 능숙해질 무렵...
서서히 하일라이츠도 병행하다가 갈아타면 딱 좋을 듯 해요.
더불어 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에는
엄마가 아이에게 던질 수 있는 질문들이 적혀 있어 활용하기 훨씬 좋았습니다.
아래를 보시면..
독자들이 참여한 ART관련 부분이 또 있더군요.
정말 그림한번 그려서 보내야겠어요.
아이의 작품이 실리면 더욱 좋아하겠지요?
자... 여러 아이들의 작품한번 감상해보셔요.
India에서까지 작품을 보낸답니다.
전세계에 독자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이겠죠.

자.. 마지막으로 아이가 제일 재미나 했던 맨 뒤의 표지입니다.
눈을 크으으게 뜨시고~!!! Silly Things찾아보셔요.

Mo and Joe를 읽던 모습을 찍다가 카메라 밧데리가 다했답니다.
아래는 책의 뒤표지를 보며 웃는 모습이예요.
어찌나 온몸을 움직이며 웃어대는지
대부분의 사진이 심령사진처럼 나왔다지요.
간신히 건진 사진들이예요. ㅋㅋㅋㅋ

헬로프렌드.. 너도 궁금해~^^
짜자잔~~~~~
하일라이츠를 열심히 보던 중..
유교전에 갔다가 헬로프렌드와 하일라이츠 샘플을 받아올 수 있었다지요.
겸사겸사 헬로프렌드도 간단히 올려보려고요.
하일라이츠가 조금 어렵다 싶을땐 헬로프렌드를 강츄드립니다.

일단.. 헬로프렌드는 하일라이츠 대비.. 상대적으로 글씨도 크고 글밥도 적고
CD도 있습니다.
리딩 시작되어 레벨이 조금 올라간 아이들이 시작하면 딱 좋아요.
주요 기사? 글들이 아래와 같은 수준입니다.
하일라이츠 대비 훨씬 적은 글밥이죠잉..

역시나.. 빠질수 없는 숨은그림찾기...
아이가 헬로프렌드 구독하면서 Silly things다음으로 좋아했던 코너입니다.
(헬로프렌드도 silly things찾는 코너가 있거든요. ㅋㅋ)

더더군다나 빠질 수 없는 ART!!!!
너무 좋은 코너이지만 가끔은 아이가 졸라대는 통에 게으른 엄마가 귀찮을때도 있던 코너지용.
그만큼 아이가 좋아한답니다.

유교전에 다녀온날까지도.. 아이는 Mo and Joe와 Silly things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주 그냥.. 뽕빨을 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