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라이츠 영어잡지는 저희 아이가 작년에 체험해 본 적이 있었답니다.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재미있는 활동거리가 많아서 아주 재밌어한 어린이 영어잡지지요.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아이들도 넘 기뻐했답니다.

영어하면 주눅들고 머리가 하얘지는 저지만 아이들 잡지라서 그런지 그럭저럭 읽히고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설명은 해줄 수 있겠더라구요.
일단 잡지를 펼쳐보면 빽빽하게 올 영어로만 가득 찬 화면을 보고 기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림, 사진이 많이 있어서 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첫페이지에는 이번 달에 나올 목차들이 있어요.
이번달에는 만우절, 부활절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고, 퀴즈, 만들기, 픽션, 논픽션이 골고루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 목차들도 다음과 같은 티칭가이드가 참고표시되어있어요.
★early ◆moderate■advanced▲creative and critical thinking ●social-emotional learning
↖interactive version on highlightskids.com


재미난 읽을거리와 독자들 페이지에선 미국여러지역에서 보내온 아이들의 창의력가득한 그림작품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울 아이들도 어린 아이들의 그림이 무척 흥미롭고 멋졌다고 하네요, 너무 잘 그린 것 같아 자극을 받았나봅니다.
저희아이들도 그려보겠다며 그림을 한참 그리기도 했지요.
하일라이츠 받으면 제일먼저 펼쳐보는 페이지가 바로 숨은그림찾기(hidden pictures)!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아이들이랑 머리맞대고 찾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주어진 18가지물건의 그림을 보고 옆페이지에서 찾고나면 보너스로 4가지 그림을 더 찾아야하지요.
제일 어려웠던 초승달(crescent moon)은 결국 아이가 먼저 찾았어요.
단어도 저절로 익혀지는 것 같아요. 아이는 여기서 몰랐던 단어 3개를 더 배우게 되었다며 좋아합니다.
주어진 단어의 철자가 들어가도록 단어를 만드는 코너 입니다.
처음엔 어려워했는데 예시를 보며 저와 함께 풀었는데 생각보다 쉬운 단어들이 완성되더라구요^^
책의 마지막 표지까지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아낌없이 사용하는 하일라이츠랍니다.
에그헌트를 하는 그림인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찾아보게하는 그림이지요.
하일라이츠는 미국의 어린이 뿐 아니라 비영어권의 아이들도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멋진 책인 것 같아요. 꾸준히 읽는다면 아이의 영어실력 뿐 아니라 창의성, 상상력, 사회성등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가 서툴다고 걱정할 필요없어요.
사이트에 가면 잡지속 퀴즈정답과 자세한 설명등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