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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우리 아이들이 영어로 접할 수 있는 잡지가 수적으로 정말 많이 부족해요.
저희 아이가 기존에 보던 영어 잡지는 내용자체가 사회적인 이슈와 사건 사고 그리고 ,기사 위주로 되어있다보니 딱딱한 내용때문인지 한번 보면 다시 보지 않는 일이 생기더군요. 엄마 마음에는 몇번씩 반복해서 봤으면 하는데 아이는 한번 보고 다 알았다면서 말이죠.
저는 그때 왜 그런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하일라이츠를 접하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초등인 아이에게 시사적인 이야기가 가끔 궁금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관심사는 아니라는것을 뒤늦게 알게되었네요.
내용도 재미있어야 하고 아이의 수준에 맞아야 하는데, 좀더 지식적이고 많은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 엄마의 욕심에 아이는 아마도 영어잡지를 읽는 흥미를 잃은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아이 하일라이츠는 화장실 갈때도 들고가는 책이 되었어요.
도대체 어떤내용이길래 이렇게 까지 할까라는 생각에 살짝 들여다보니 정말 초등아이들을 위한 잡지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궁금한것을 물어보는 코너를 시작해서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직접 보고 따라 만들기 코너까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들이 많았어요.
물론 넌픽션부분인 과학적 상식과 역사적 사실 그리고 사회적 이슈등도 빠지지 않고 들어있답니다.

사실 마음한편으로는 너무 재미만 찾는 그런 흥미위주의 잡지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픽션과 넌픽션 그리고 아트와 재미부분까지 절묘하게 조합이 되어있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한 면때문인지 아이가 어디를 가더라도 손에 들고 다니는 모습에 나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동안 학원에서 영어를 접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에 어떻게 그 부분을 채울까 하고 고민했었어요.
그런데 자투리 시간에 하일라이츠를 보고 있는 아이를 보니 그동안의 고민이 줄어들었네요.

마냥 영어책만 읽으라고 하면 가끔 아이들이 질리기 마련인데 이때 슬쩍 하일라이츠를 던져 주세요.
아마도 다시 영어의 바다에 푹 빠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 함께하면 좋아요 :
하일라이츠 홈페이지도 함께 활용해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부터 그림맞추기 그리고 애니메이션과 읽을거리들이 많답니다.
듣기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