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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한 시(지은이:신승훈)
이 세상 한번 멋지게 살아보라
저를 낳아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힘들게 기르시며 저를 사람되게
하신분이 계십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언젠가부터 부인할 수 없는 저의
이상형이 돼 버린 한 여인이 계십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억겁을 살아도 갚지 못할 무한의
사랑을 주신분이 계십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그 위대한 사랑에 이제야 철이들어
조금씩 그 사랑에 보답하려는
당신의 딸이 여기 있습니다
이런 싯구절 하나로 그대를 표현하기엔
너무 어리석다는 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분이시여
그대의 이름은 어머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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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에게 엄마라는 정의는 위의 시에서 담긴 의미보다 더 큰,
태산보다도 더 큰 의미겠지요.
진아를 위해 아프신 몸으로 노베모 오프에 오신 엄마는 왕자님을 보며
마냥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오프모임에서 에너지를 충전하시고 가신다는 말씀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고개가 깊이 숙여졌습니다.
엄마란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게 해주신 엄마는 왕자님께
저의 작은 기도와 기운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삶의 한 순간 지칠 때,
엄마와 왕자님을 응원하고 있는 누군가를 생각해주세요.
기운 잃지마시고 내일이 오늘보다 더 건강해지시는 날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많은 노부영맘들이 저와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