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이 북스 ** 퍼핀영리더** level 2.
The pizza that We Made

우리아이들은 8세여아와 5세여아^^
처음에는 퍼핀영리더 The pizza that We Made 를 어떻게 활용해줄까
고민을 하면서 엄마가 퍼핀영리더 공부를 많이했죠..^^
그래서 제일 먼저 제가 아이들에게 해준 것은
퍼핀영리더 The pizza that We Made cd를 항상 틀어줬어요.^^
cd속 reading 소리를 흘려들면서 놀게 해줬어요.^^
그랬더니 큰아이는 조금 무심한듯 하더니
둘째가 먼저 엄마 저cd에 나오는 pizza책 어디있나고 물으면서 찾네요^^
그래서 둘째아이먼저 책을 보여주면서 처음엔 cd를 듣고 나중엔 엄마가 읽어
주면서 매일 매일 반복했어요..
둘째가 관심을 보이니 큰아이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면서 궁금해 하네요..^^
둘째는 책을 엄마가 직접 읽어줬지만 큰아이는 엄마가 책을 주자
혼자서 그림을 보내면서 내용을 파악해요.^^
지난번에 알려드렸듯이 울 큰딸은 퍼핀영리더 속 그림이 상황설명을 잘해주고있어서
영어단어들을 몰라도 대충의 내용파악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그림으로 The pizza that We Made 의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한 후에는
cd를 듣고 따라읽기를 해봤어요.
큰아이는 지금 cd를 들으면서 따라읽고 있어요..^^
cd에서 한구절 읽어주면 울딸도 한구절씩 따라하면서 책을 보앗어요.

이제 읽기도 해봤으니 울딸과 독후활동을 한번 해볼까요?
오늘의 독후활동으로 피자그려서 피자재료들도 색칠을 하고 만들어볼까 하다가
집에 있는 잡다한 재료들을 이용해서 직접
The pizza that We Made 책에 나온것처럼 피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피자를 익혀서 먹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해줬죠..ㅋㅋ
그럼 책의 맨뒷부분에 나온 재료들을 준비해볼까요?

WHAT YOU WILL NEED FOR THE DOUGH
아이들에게 재료를 준비해주고 각각의 이름도 알려주었어요.^^
flour, oil,yeast,salt,sugar,water
하나씩 가르키며 들에게 What's this? 하고 물었죠..
^^
아이들은 각각의 이름을 It's flour.하고 각각의 이름을 대답해보면서
피자만들기 준비를 했답니다.

WHAT YOU WILL NEED FOR THE TOPPINGS
그럼 울딸들이 올릴 토핑을 살펴볼까요?
우리집에는 이런 재료들 밖에 없네요..
tomato ketchup , carrots,oranges , onions,mushrooms
이것도 역시 아이들엑 각각의 이름을 알려주고 What's this? 하고 물었죠..^^
아이들은 각각의 이름을 It's oranges하고 각각의 이름을 대답했죠.

그럼 이제 책에 나온것 처럼 재료들을 계량해 볼까요??
엄마가 직접 한구절씩 읽어주면서 재료들을 넣게했어요..
This is the flour~~~

울딸들도 책속에 나오는 아이들이 계량하듯이 엄마가 읽어주는 소리를 듣고
그리고 책을 보면서 같이 따라해요.^^

이제 어떻게 할 차례인지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고
엄마가 읽어줘요..
These are our hands that mash and fold.
These are our fingers that push and mold.
그리고 아이들은 반죽을 조물조물 고사리 같은 손으로 꼭꼭 누르고 섞어가면서
반죽을 잘 만들어요^^
그리고는 살짝 발효까지 시켜요..^^

이제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시간
This is the dough we spread in the pan.
this is the sauce we pour from a can.

반죽을 펜 대신에 접시에 펼치고 케첩을 발라요..^^

짜잔^^
울딸들의 만든 피자랍니다.^^

이날 아이들 독후활동으로 이렇게 피자만들기 놀이를 했는데 둘째아이가 이거 익혀서
먹고싶다고 떼를 쓰는 바람에 혼좀 났답니다..ㅋㅋ
다음엔 꼭 먹을수있는 재료들만 가지고 만들어 보자고 했죠..
엄마가 오븐이 없어서 못굽는다고 하니까 둘째가 자기 저금한 돈으로 오븐을 사래요..
ㅋㅋㅋ
ㅎㅎ. 퍼핀영리더 독후활동을 하면서 울딸들의 먹고싶은 욕구에
The pizza that We Made를 너무 너무 재밌게 볼수있었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직접 만들어보는 독후활동후에 책을 더 즐겨보고있구요.
요즘은 매일 매일 The pizza that We Made cd에 빠져서 흥얼거리네요^^
나중에는 울딸들이 [퍼핀영리더] The pizza that We Made 를
혼자서 읽기 독립을 해주기를 바래봅니다.^^
대신에 이번에는 울딸들은 피자만드는 방법과 책에 나온 웬만한 단어들은
엄마의 간단한 질문에 대답할수있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