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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이었죠~ 43회 노부영 정회원 모임 ^^
풀셋 구매하고 처음 참석한 모임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그 따뜻한 마음으로 일주일을 보냈네요.
(이번주 내내 아가가 아파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요)
모임 전날이 저희 엄마 생신이셔서
이모분들 모두 초대해서 가족 모임이 있었는데
그 날 새벽부터 애기가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아서
토요일 아침에 병원 다녀오고, 부랴부랴 강남센터로 달려갔답니다..
아침도 안 먹고 병원 진료 시작전에 갔는데도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이나 걸려서... 모임에 도착하니 11시쯤이었어요
손수임쌤의 주옥같은 강의를 30분이나 놓쳐서 아쉬웠지만
귀 쫑긋하고 열심히 들었지요~ ^^*
노부영으로 직접 자녀들을 키워온 경험으로 얘기해주셔서 그런지
더 마음으로 다가 오더라구요..
Love you forever 얘기해주실때 눈물날 뻔 했어요~
요즘 아가 재울 때 매일 그 노래 불러준답니다~ 히~~
(신기하게도 전에 불러주던 자장가보다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호호)
모임 다녀오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노부영을 통해서 영어만 익히는 게 아니라.. 인성을 길러줘야겠다고...
그리고, 육아지침서 한 권 읽는 거 보다.. 노부영 정회원모임 다녀오는게
훨씬 마음에 오래 남는 엄마 교육이 될 거 같다고... ^^
비다니맘님~~ 너무 반가웠어요~
집이 조금만 더 가까우면 정말 좋은 이웃이 될텐데.. ㅎ~
은하철도님~ 유교전 때 이어 두번째로 잠깐 뵈었지만
앞으로 또 자주 뵐 꺼니까.. ㅎㅎ 반가운 인사 남깁니다~
스텔라님~ 아이디만 뵙다가 실제로 뵈니 좋더라구요
따로 인사는 못 나눴지만.. ^^
마음 따뜻해지는 노부영 정회원모임
다음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