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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JFR 3권을 할 차례였답니다. 먼저 이전에 한 JFR 1, 2 권을 리뷰하고, 노부영 책을 한권씩 읽어보았습니다.
JFR 1 권의 " I Am a ~." 문장에 저희 딸 샐리는 "I am a ballerina." 라고 하더군요. ㅋㅋ 공주의 시대가 왔기 때문인지 별로 이상하지 않았어요. 온통 핑크색에 발레리나옷을 입에 달고 다니기 때문이거든요.
그리고 JFR 2권에서는 "It is a~." 문장에 어제 날씨가 맑았기 때문에 "It is a sunny day." 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새로운 주제 toys; " I Like My ?" 입니다. 책 안에서는 각각 telephone, doll, rocket 등등 다양한 장난감이 나오는데 아이들의 표정도 귀엽고 저희 딸이 빠져듭니다. 제가 딸에게 What do you like? 하고 물으니 I like my balls. 라고 하더군요. 근데 마침 ball 이 집에 없었어요...쩝.

그래서 근처 뽀로로파크에 놀러갔습니다. 뽀로로는 예전에 졸업한 줄 알았는데 여전히 좋아하더라구요. 거기서 한컷~

드뎌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ball pool 에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느무 행복해 하던걸요. 거기서 저는 do you like balls? 라고 물으니 딸 또한 Yes! I like balls! 하고 화답하였어요...

집에 와서는 노부영 책 중 My Friends 를 읽어보았습니다. 다른 노부영 책과는 약간 달리 같은 문장 "I learned to ~" 하는 문형이 나오는데 맨 뒷쪽에 I learned to play~가 나오거든요. 핑크옷을 입은 소녀가 자기라고 하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동영상을 붙여봅니다. 떠듬떠듬 읽기는 하지만 이제 시작이니 격려를 많이 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