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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뉴위시워시 리더스를 현석이와 함께 읽으면서, 노부영, 베오영을 열심히 읽어서 그런지, 그냥 말하는것 처럼 술술 읽어지고 내용도 재미있고 해서 워크북은 따로 해주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워크북 세미나를 다녀오고 나서, '아!이거구나!!, 이렇게 접근 해주면, 단어를 훨씬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겠구나!, 워크북이 나오면 꼭!!~~해줘야 겠구나!!' 하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노부영, 베오영을 어릴때부터 읽어주고, 서서히 아이와 함께 나눠읽기를 하다가, 어느새 아이 혼자 읽는 책도 생기게되고, 신기하고 감동받고 있던 찰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대 요소를 자연스레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생각하는 중에 어쩜 이렇게 타이밍이 절묘한지, 뉴위시워시 리더스와 워크북이 나와주시니...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말을 이용해...
Mrs Wishy-Washy가 등장하는 레벨1,2,3 에서 하나씩 골라 3권의 난이도도 느껴 볼 겸, 금, 토, 일 해보았답니다...^^*



오랫만에 워크북을 해 보더니, 재미있어 합니다..

먼저, 스토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눠 본 다음, 생각들을 글로 한번 정리해봅니다.

ub와 uck pattern을 두고 문자를 transfer해보는 활동을 하였는데, 완전 재미있어합니다..

sound box에 phoneme(음소) 만큼 표시해보는 이 부분을 가장 재미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 노부영, 베오영을 읽어주면서도 문장, 단어, 라임, 첫소리, 음절, 비트, 파닉스 등을 언급해 주었지만, 어떤 언어에서 의미 구별 기능을 갖는 음성상의 최소 단위인 phoneme의 언급은 그리 많이 다루지 않았다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래서 이 부분을 어려워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한순간에 쏵~~~ 걱정은 사라지고, 환한 웃음을 지을 수 있게 해 주네요^^
게다가 가장 재미있다고까지 하니...감사할따름이었답니다...^^

그리고, JY Word Family in reading 이 교재가 NWWR과 찰떡궁합이니, 참고하시고요...

comprehension 부분도 쉬워라하며 재미있게 하고,

형광펜으로 한번 더 패턴부분을 표시 해 보며 재미있어 합니다...
37개의 패턴을 크게 카드로 작업을 해서 fransfer하며 word study를 놀이로 해줘도 좋아 할것 같아, 작업 중인데, 아직 완성을 다못했어요...제이와이에서 해주심 더 더 감사드리겠고요^^*

지난주에 읽었던 Mrs Wishy-Washy and the Big Tub는 마지막 페이지의 재미있는 그림때문에 워크북도 덩달아 재미있게 했네요~


vocabulary도 이렇게 추론해서 확장을 하니까 재미있어요...

너무 웃기지만, 책 속 동물친구들처럼 해보인다 해서...요^^*
"No feet on seats."



interactive writing 부분을 소리만 듣고 완성했는데요, 사실 쓰기를 따로 시키지 않아 어느정도 쓸수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만, 이번에 워크북을 하면서 배경지식을 글로 써 보거나, 자신의 생각으로 문장을 완성하는것도 짧은 문장이지만,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답니다...

레벨 3중에서 Mrs Wishy-Washy and the Big Farm Fair를 하던 중...
soap / clean / disgrace / time / sweet / fair / neat / fly 를 word box 에 두고,
long vowel i sound 를 분류하는 것이 있는데요...
아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time과 fly를 썼답니다..
그런데, 워크북의 흐름을 보자니, ea, ee패턴을 배우고, long vowel e sound 를 찾아야할것 같은데, 암튼 long vowel i sound를 골라내라는군요^^
처음, 워크북을 받고는...이렇게 멋진 워크북을 일주일에 한번 수업하는것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깝겠다~~3차시 또는 4차시는 해야 이 깊이있는 워크북을 온몸으로 흡수하겠다싶었는데, 왠걸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하루에 한권~ 술술술~~~해버리네요^^
워크북의 흐름을 파악하고, 재미있는 소리 교육이 집대성 돼있는 걸 보더니, 자꾸만 하고 싶어진다네요^^
이참에, 그냥 매일 하나씩 해보아야 할까요??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어느 부분에 구멍이 있는지, 그래서 어느 부분을 더 보강 해줘야 하는지를 잘 파악하게 해주는 뉴위시워시 워크북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보너스, 요즘, 저희집의 벽 한쪽 구경 시켜드립니다...^^
Word Wall 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을건데요...JFR하면서 시작한, 한쪽은 H.F.W 위주로 붙여서, 읽기와 쓰기에 도움을 주고, 한쪽은 37개의 spelling pattern을 붙여놓으면 좋습니다...점점 추가 되는 단어를 더 붙여서 꽉~ 채워봐야겠네요^^~
word wall 찍어서 아예 롤스크린으로 만들어버릴까??하는 생각도 해봤답니다~ㅋㅋ

암튼...
37개의 phonogram(표음 문자)을 워크북에서 재미있게 집중적으로 다루면, 단어를 분석하고 해독하는 능력을 기르게 될 것 같은 이 두근거림이요....
패턴으로 인식한 단어는 더 많은 어휘를 해독 할 수 있게 되고, 외우지 않고도 단어 확장이 된다고 하니...열심히 심도 있게 해 봐야 겠습니다..
겨울방학도 다가 오는데...
뉴위시워시 워크북과 함께 하면서 단어 능력도 강화시키고, 재미있는 스토리에도 빠지게 하면서 유창한 리더가 되도록 노력해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