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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은 희원예원맘으로 닉네임을 변경한 예전에 희원맘이예요 *^^*
과연 절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실까 은근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
둘째 임신과 함께 잠시만 쉬어야지...했던 제이와이에, 잠시가 아닌 몇 년만에 처음으로 글다운 글을 올리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쬐금 쑥스럽네요.^^
잠시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세월이 유수라는 말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간혹 책을 주문하거나 할 때 들어와봐도 글을 다 읽어보지는 못하고 그냥 나가곤 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도 읽어보고 하니 옛 생각도 많이 납니다.
예전에 자주뵜던 닉네임보다 생소한 닉네임이 더 많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다들 열심히 인건 똑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울 큰 딸 희원이는 벌써 2학년이예요. 많이 컸죠?
노부영을 처음 만난게 4살이였으니 5년이 지났군요. 아~~ 정말 빠르당.
그 동안 방치아닌 방치였던 울 둘째 딸 예원이는 벌써 이 세상에 태어나서 4살이 되었네요. ^^
이제는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싶어 짬짬이 책을 읽어준다고 노력은 했으나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품앗이 모임을 만들었어요. 잘했죠? ^^*
역시 품앗이를 하니 뭔가 더 신이 난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벌써 든든합니다... ^^
동네 친한 친구들 중 노부영 정회원끼리 팀을 짜게 되었어요.
큰 애때는 품앗이 모임형성이 아주 힘들었는데, 둘째는 그래도 어렵지 않게 품앗이를 하게 되어서 얼마나 행운이지 모릅니다.
11월 첫째 주부터 저희 집에서 품앗이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2번이나 했군요.
이제 꾸준히 열심모드로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게 부지런히 살아야겠어요. ^^
품앗이 모임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가끔씩 글을 올릴게요.
이 게으름 병이 빨리 좋아져야할텐데... 어떻게 잘 고쳐질지 모르겠어요, ^^
모두들 반갑고,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만나요~
그리고 좋은 정보있으면 서로 공유하면서 울 애들 즐겁게 영어하면서 클 수 있게 같이 노력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