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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는 자고 저는 깨어있는 경우가 점점 더 희박해져서 오늘 작정하고 글 올리고 있어요. 이러다 내일 어찌 일어나서 출근할까 점점 걱정이네요.
정확히 얘기하면 노부영 책은 아니지만 이 시리즈들이 노부영에도 있지요. 저희 집에 노부영책 외에 Child's Play에서 나온 빅북으로 된 이 책이 있어서 베오영 계약하고 온 날, 읽어봤습니다. 이미 wee sing에서 제가 chant로 들었기 때문에, 이건 아이 6개월도 전부터 chant로 종종 불러주던 노래였어요. 단아도 귀에 익어서인지 이 책으로 읽어주면 흥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고요. 아이가 움직일 수 있게 되면서 침대에서 뛰어가며 이 챈트를 불러줬더니 ten little monkeys는 이 책을 제일 좋아하네요. 이번에는 아예 제 율동과 chant까지 따라하면서 부르네요. 또 동영상 찍고 싶은 마음 굴뚝이었지만 흐름을 끊을 수 없기에 참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monkeys 시리즈로 연결시켜 볼 생각이예요. 빨리 노부영에 있는 monkeys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