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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전 사진을 보니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대구로 이사온 것이 처음으로 후회가 됩니다.
이래서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고 하는 건가요...ㅠㅠ
풀셋을 들인지도 꽤 되었는데
28개월 된 딸램이 이제사 조금씩 관심을 가지더니
혼자 책보고 노래를 들으며 몇 권은 따라 부르기 시작하네요..
요즘은 제일 재미있어 하는 책이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입니다.
아직까지는 보고 싶어하는 책 위주로 보게 하고 제가 본격적으로 끼어들지는 않고 있는데
아이가 하는 걸 보니 그냥 놔두고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이번에 대구에서 박람회 하는거 있던데..
혹시 JY도 참가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