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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를 듣고 노부영으로 아이와 행복한 영어의 바다에서 헤엄쳐 보겠노라 다짐한지.. 몇달이 지났것 같아요.
이제 스멀스멀.. 아이 혼자서 라이밍워즈도 찾아서 얘기해 주고
단어 첫소리 끝소리 찾기 게임도 하자고 제안해 오고..
아이는 많은 것들이 준비 되어 있는데
엄마의 짧은 영어 실력으로 이 길을 가겠다고 한것이 괜한 엄마만의 욕심이 아닐까.. 수도 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런가운데.. 할로윈 파티때 현석맘님을 만나뵙게 되었고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시고 엄마표만으로 이뤄내신 분이시기에.. 그분의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현석맘님을 만나뵙고 왔네요.
노부영만이 영어의 희망인 것을 다시 한번 확신하고 왔구요.
그것이 힘들겠지만 이렇게 열정으로 내리사랑을 주시는 선배맘님들이 계시기에 더욱 용기를 내어서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왔습니다.
결국 엄마가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들을 나도 모르는 사이 제 스스로가
조금더 쉽게 가고자 하여 능력없음을 한탄만하고 포기했던 모습이 있었던것을 다시금 반성하고 왔습니다.
어떤 지름길도 없는 것같습니다. 오직 정도만 있을 뿐...
현석맘님~ 오늘 상담 너무 감사했구요. 우리 신랑이 선배님께 너무도 감동 받았답니다. 그 4년의 과정이 쉽지 않았겠지만 결국 승전고를 울리고 이렇게 상담까지 해주시는 그 모습이 너무 멋졌답니다.^^ 선배님의 그 기운.. 잘 받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답답할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손수임 선생님~ 유교전에서 뵈니까 더욱더 반가웠구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시는 선생님.. 그 사랑에 어찌 보답할까요. 너무 감사합니다.
수지큐선생님~ 언제나 엉덩이 들썩 거리게 만드시는 그 발랄하심과 열정..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animal bop 과 함께 한 시간 너무 뇌리에 콕 박힙니다.
도연맘님~ 너무 열심히 일하셔서 얼굴도 제대로 뵙지 못하고 왔네요. 항상 적극적이신 모습 부럽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