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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석맘이에요~~~
아시는분은 아실테고 모르시는분은 모르시겠지요~~~ㅎㅎ
2007년...
그러니까 4년전 현석이가 두돌 됐을때 노부영을 처음 알게 됐고,
너무나 멋진 책과 오디오 구성에 매료 되어,
그 후로 제이와이북스를 탐색하고...노부영을 일일이 하나 하나 검색하면서 책 내용이며, 작가며, 일러스트레이터며, 관련 자료를 검색하고, 제이와이북스...노부영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풀셑을 구매하기에 이르렀다죠~~~
24개월 아이를 데리고,
무슨 영어를 시키겠다, 학습이나, 공부를 시키겠다는 생각보다는
아기때부터 한글 책을 읽어주었듯이...영어도 자연스럽게 소리를 많이 노출해서
낯선 소리-어려운 소리가 아닌, 재미있고 친숙한 소리로 만들어 주고자 했었던게 가장 큰 노부영의 선택 첫째 이유였고,
제가 영어 책이 없이도...유창한 영어가 가능하다면...
이렇게 많은 책이 불필요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사실, 아이와의 대화가 일상 생활에서 쓰는 말 말고도...실제로 한글책이나 이야기 책을 읽고 이야기를 심도있게 나누거나, 그 계기로 다른 확장이 가능한것 처럼...
더군다나, 영어는...어떤 쏘스가 없이는 아이이게 친숙하고 편하게 다가가기가 힘든게 사실이어서 이렇게 수입을 해 주시는 제이와이북스가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졌답니다.
서울로 이사만 오면, 산본까지 수업을 들으러 가겠노라 다짐했던 저는 신랑따라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됐고, 그 즈음 강남센터가 오픈을 해서 3개월 수업을 들으며, 원어민 선생님으로 부터 팁을 조금 얻기도 하고, 선생님들이 노부영으로 무료 수업을 해주는 곳이면 어디든 현석이를 데리고 다니며 자주 자주 접하게 해주었어요~~
그러다, 품앗이를 하게 됐고, 서로 정보 교류도 하며...도연이, 정우와 지금까지도 함께 가고 있지요...
집에서도 재미있게 노래를 부르고, 율동 동영상을 보며 함께 춤추고,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그때 그때에 맞는 노부영을 가지고 다니며...
아주 친숙한 것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노력은 나름 하였지요~~
그러는 사이, 아이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노부영을 흡수 하고 있었고,
엄마를 다시 공부하게도 만들었답니다...
사실,
7살이 된 지금...
앞으로 더 해야 할것이 많고, 지금까지 해 왔던건 별것 아닐 수도 있겠지만,
노부영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지난 4년을 되뇌며, 노부영! 만 떠올리면,
가슴설레고, 눈물 날것 같은 이 흥분을...
왠지모를 이 가을밤에...
쓰게 되었네요^^
아직도...
노부영...이 제게 무엇인지...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은...
분명한것은...
여전히...
신간 노부영이 나오면 먼저 집에 모셔오게 되고, 갖고 싶은 책, 보고 싶은 책이 돼버린 묘한 알수 없는 매력이 있다는 것이지요^^
리터러시도 좋고, 아카데믹한 영어도 물론 좋습니다만...
그냥~ 편하게 읽고,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나 좋았답니다...
아니,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노.부.영.!!!
너는 누구냐~~~
여러분에게는 어떤 존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