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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 금요일에도 영어와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는 노부영 Cleo's Alphabet book과 Shape Song으로 진행되었답니다.
Cleo's Alphabet Book은 도장찍기를 통해 이미 만난 적이 있어서 반가웠고요,
Shape Song도 지난 주에 구매해서 CD를 봤던 터라 낯설지 않았답니다.
(Watch and sing along!이라고 해서 DVD플레이어에 넣고 열심히 재생했는데
오디오밖에 나오지 않아 또 도연맘님께 여쭤보았지요. 그제서야 컴터에 넣고 재생해
볼 수 있었다는... 도연맘님 덕분에 컴맹에서 탈출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감사~^^)
그런데 문제는...
수업에 늦어 중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친구들 준다고 산 스티커가 화근이 되어
다른 친구들 수업하는데 방해를 하게 되었지 뭐예요. 넚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신
비다니 맘님, 아긍민건 맘님 감사드리고요~, 그 외 혹시 피해(?)를 입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 기회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꾸벅~^^;;;;
열정적으로 Read Aloud해주신 Brian 샘의 수업을 200% 흡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액티는 즐겁게~^^
준비해 간 색종이로 Shape을 만들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었는데요...
보겸이의 작품명은... Stripe Stocking을 신은 점순이입니다. 쨔잔~

색연필로 정성스럽게 stripe를 그려주네요...
다른 친구들의 작품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

ㅎㅎ 어우러졌다기 보다 구석에 콕...^^;;;
Brian 샘께서 잘했다고 모든 아이들에게 스티커를 손수 나눠 주셨구요,
Ashley 샘의 Good-bye Song으로 마무리했답니다.
아쉽지만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정우맘님, 정우 뒷모습은 봤는데, 지혁이 보느라 다른 곳에 계셨는지 인사도 못드렸네요...
담주엔 꼭 뵐 수 있기를 희망해 보아요~
집앞에서 부른 보겸의 Shape Song~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웃으셨어요^^
The Spookiest Jack-O-Lantern Ever!

역시 이 화려한 스티커북에 눈을 떼지 못하고, 버스에서도 내내 챙기더니 집에 오자마자
손만 씻고 후다다닥~ 해치웁니다.

라임으로 이루어진 스토리도 있고, 3가지 Jack-O-Lantern pattern과 놀이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다가오는 Halloween을 위해 아이와 함께 미리 즐겨 보셔요~
보겸이는 자신의 스티커 작품(?)을 가지고 선생님이 되어 학생인 저에게 퀴즈를 내었어요.
예를 들면, 왜 입이 2개일까요? 왜 달은 하나일까요? 유령은 무엇을 하는 걸까요? 등등...
제가 어떤 대답을 해도 딩동댕~ 하면서 손등에 스티커를 붙여 주었답니다.
아이들의 스티커 사랑은 정말 대단해요!!!!
지난 주에 후기써서 Press Here를 선물로 받았어요!!!!!!!
매번 어찌나 이렇게 제 맘을 잘 아시고 선물을 잘 챙겨 주시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두 후기 열심히 씁시다!!!!
보겸이는 책의 그림을 보며 자기가 노래를 만들어서 저에게 불러 주었어요.
Yellow가 Happy하다고 하네요. 기울여서 한 쪽으로 쏠려 있는 그림에서는 Suddenly라는 표현도 써보고,
circle이 점점 커지니 Grow~ Grow~하면서 말도 안되는 노래를 다 부르고 나더니...
이제 제가 읽어 준다고 하니까 외면하네요...
엄마의 스킬부족인 듯... 열심히 연습해서 꼭 잼있게 들려주려고 합니다~^^
참, 그런데 다음 주 책은 The Animal Bop won't Stop, 준비물은 동물 복장 또는 동물인형이
맞지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미리 책도 보고, 준비물도 챙기고, Good-bye Song도 연습해서 가야겠어요~ㅎㅎㅎ
담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