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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너무 재밌었나봐요..영어와 서점 간다고 이도 잘닦고 세수도 잘 하네요..
이번주 주제로 들어가기 전에 지난주 표정 그리기 상주셨어요..
뜻밖에도 준혁이 받았답니다^^
준혁이 태어나서 처음 받는 상(상품)이라 너무 기뻤어요^^.

오늘의 주제는 The shape.
본론에 들어가전 브라이언 선생님과 간단한 율동했어요..

어머~ 선생님 얼굴이 짤렸네요..
나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준혁 율동 시작과 함께 무대 위로 뛰쳐올라가서 선생님 옆에서 춤췄어요.
문화센터 말고는 어딜 다녀본적이 없어 쑥기 없을 줄알았는데 잘 나서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용기 내서 올라갔다네요..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에게는 방해가 된것 같아 미안하지만 용기내서 앞으로 나갈수 있다니 엄마 맘으로는 조금 대견했답니다..
이번에도 알파벳 북 한권 읽어 주셨어요..Cleo's alphabet
브라이언 선생님께서 너무 열정적으로 읽어주셔서 아이들이 더 신이 났던거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목이 터져라 따라합니다..^^
새로운 책 " The shape song singalong" read aloud 해주시고
책 책읽고 난후 온 몸으로 모양 표현해 주셨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색종이를 세모,네모, 동그라미로 오려서 도화지에 붙인다음 색연필로 여러모양으로 꾸며 주는 활동했어요.


준혁은 집과 코코넛나무 만들었어요^^
열심히 만들더니 ending song이 나오니 얼른 달려갑니다..
good-bye song까지 신나게 춤추며 부르고는 끝났답니다..
너무 신났나봐서 상기된 아이를 할로윈 책 쥐어주며 진정시키고 집으로 go~go~
집에 오는 길에 "(see) you next time, (see) you next time" 계속 흥얼거리며 혼자 춤추더라구요..
엄마도 아이도 너무 신나는 나들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