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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막내를 낳고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조금은 힘겨운 걸음인지라 남들보다 천천히 남들보다 편한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려 노력하며 지내고 있지요.
첫아이 은찬이가 3살이 되면서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할때 노부영을 알게되었고 그 인연으로 둘째도 세째도 노부영으로 놀며 즐기며 자라고 있답니다. 노부영과 제이와이북스가 없었다면 영어교육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한채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첫 영어삼총사를 보니 4년여를 노부영과 함께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1.노부영 - 엄마가 즐기는 만큼 아이도 즐길 수 있다.
아이가 어릴수록 노부영만큼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게 없을 거 같아요. 처음 노부영을 구입하고 시작한 게 품앗이였습니다. 3살짜리 아이와 누워있는 둘째를 데리고 할 수 있는 활동은 그저 율동동영상을 보면서 노래부르고 함께 율동해 주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언제 효과로 나타날 지 기약할 수 없었지만 그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마음으로 한참을 그렇게 놀아주었지요.
지금은 위에 두 아이가 노부영책을 들고 막내에게 보여주며 노래불러주고 있답니다.ㅎㅎ
엄마가 망가지고 노력하는 만큼 아이가 영어를 부담없이 편하게 대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그리고 15권이 너무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아이들이 너무도 열광했던 책들이어서 몇 권은 나중에 책만 따로 구입하기도 했을 정도였답니다.
2. 파닉스키즈 - DVD를 보면서 효과 극대화하기.
책으로 한번 하고 DVD를 보면서 또 파닉스를 익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어요. 유아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과 재미있는 노래로 알파벳을 문자와 음가로 익히고 파닉스를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지요.
우리 아이들은 파닉스워크북과 병행을 하고 있는데 파닉스키즈는 편하고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데 파닉스워크북은 좀 딱딱한 느낌을 갖는 것 같더라구요. 가볍고 편하게 시작할 수있고 DVD가 있어서 엄마의 부담을 덜어주는 책인 것은 분명하죠.
3. JFR - 노래만 불러도 읽기가 된다.
노래로 된 리딩책을 찾는다면 단연코 JFR이지요. 4살에도 5살에도 시작할 수 있는 리딩책이고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7살 8살도 읽을 수 있게 하는 마법같은 책인 것 같아요. 노래만 따라 부르다보면 저절로 읽기가 되는 아주 매력적인 책이구요.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워크시트를 함께 하면 더욱 효과적이더라구요.
단어카드를 만들거나 어떻게 접근하고 활용해 줘야할 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 엄마가 함께 해 주기 아주 좋았답니다.
지난 4년여를 돌아보니 노부영의 좋은 책들은 단순히 영어공부라는 것만을 위해 존재하지는 않았다고 단언하게 되네요. 노부영을 통해 좋은 그림과 책 그리고 훌륭한 작가들을 알게되고 아이의 책을 다른사람이 아니라 엄마가 직접 고르게 되었지요.
노부영과의 인연이 영어의 첫단추였던 것이 참으로 행복한 시작이었던 것이 분명하구요. 아직은 진행중인 이 길을 가는데 더욱 열심을 내게 하는 것도 분명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