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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투어리스트’의 조니 뎁과 동화책 ‘더 캣’의 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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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48)의 새로운 변신이 예고됐다.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화 작가 ‘닥터 수스(본명 티오도어 가이젤, 1904-1991)’의 일생을 다룰 새 영화(제목 미정)에서 조니 뎁이 주인공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조니 뎁은 크리스 뎀브로스키, 크리스토퍼 멜레던드리, 그리고 데이비드 케네디 등과 손을 잡고 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 동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and Wonderland)’에서 ‘매드 해터’ 역을, ‘파인딩 네버랜드(Finding Neverland)’에서 ‘피터 팬’의 작가 J.M. 베리 역을, 그리고 ‘찰리와 초컬릿 공장’에서 윌리 웡카 역을 맡았던 조니 뎁은 이번에도 ‘닥터 수스’의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닥터 수스는 마이크 마이어스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더 캣(The Cat in the Hat)’과 짐 캐리가 열연한 ‘그린치(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 원작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닥터 수스는 기괴한 그림과 뛰어난 상상력 그리고 유머와 재치로써 그만의 독특한 세계를 창조해 칼데콧상을 비롯해 그림책 작가로는 이례적으로 퓰리처상까지 받은 바 있다.
또 미국의 최대 교사 연합 조직인 NEA(전미 교육 협회)가 해마다 선정하는 100대 어린이 도서에 그의 그림책이 최소 10권 이상 올라갈 정도로 닥터 수스가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출처: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언어의 마술사, Dr. Seuss의 작품을 조니뎁과 함께 볼 수 있는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