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에 꼭 읽어주고 싶은 책]드디어 노부영이 된 Meg and Mog!! 너무 반가워요!!
최경옥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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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둘째 유치원에서 역사책을 만들어 오라기에 시디 여기저기에 저장된 아이 사진을 찾다가 할로윈 파티 사진을 보았어요. 그 때만해도 둘째들은 태어나지도 않았고, 큰애들은 겨우22개월 전후였고, 우리 엄마들은 겨우 서른살이었죠.
(2004년 6월 제이와이북스센터에서 만나 영어모임을 시작한 우리들, 지금도 모임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오늘 웹에 들어와 깜짝 놀랐어요. 기뻐서! 아이들과 처음 가졌던 할로윈 파티때 읽어줬던 Meg and Mog가 드디어 노부영이 되었다는 소식이 떴네요. 할로윈하면 전 이 책이 바로 생각나더라고요. 이 책이 노부영이 되었으면 하고 오래도록 바랬는데 드디어! 되었네요. 축하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