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역시 John Butler의 책입니다. 간단하고 그림이 예뻐서 보여줬는데, 역시 반응 좋은 책 중의 하나예요.
pongy pig를 만나면 '꿀꿀이 똥 쌌어'라고 하고 dozy dormouse를 만나면 저 따라서 입에 손가락 대고 'Shhh'하고 prickly porcupine을 만나면 같이 'Ouch'하면서 킬킬거리고, scary spider에서 그 반응은 최고조에 이릅니다. 'Eeek'하면 저 따라서 몇 번이고 Eeek하면서 깔깔대고 웃어요. 이것도 마지막 쪽에서는 하나, 둘 하며 수세기로 넘어가네요.
아이가 저랑 책읽으면 재미있는지, 이젠 밤마다 침대에서 '책, 책'하며 책을 찾네요. 아이랑 저만의 긴밀한 시간을 갖게해주는 노부영 덕분에 퇴근 후 매일 밤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