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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money와 picnic에 대한 주제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았지요~^^
★money★

키즈클럽에 있는 money play로 10센트와 25센트를 만들어 caps for sale 놀이를 해 보았어요. 집에 있는 빨간 썬캡을 이용하였지요~
"Caps! Caps for sale! Fifty cents a cap!"
25센트 2개 또는 10센트 5개로 값을 쳐서 간단히 놀이해보았습니다
(사진 찍으려니 10센트 하나가 안 보이네요~오홍홍~)
Bread bread bread에도 Bread for sale이 나오네요~
이 책은 저 혼자 목놓아 불러 보았지요~

Money Money Honey Bunny를 읽으려다 다른 책까지 다 읽게 되었네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을 보며 이 토끼 진짜 착하다~하며 감탄합니다.
자기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길래 물어보았더니
그렇다고 합니다...ㅎㅎㅎ

돈에 관련된 한글 책도 찾아서 읽어 보았구요.
돌잔치 앨범을 꺼내서 보다가 돌잡이 때 돈 잡은 사진을 보다가
엄마, 아빠는 물론 아이도 흐믓해 하는 모습을 보고는
조금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침 돼지저금통을 선물 받아 기뻐하는 아이에게 관련JFR을 보여주었더니...
아이가 필이 꽂혔는지 JFR을 주르륵~ 읽어주길래 또 나름 뿌듯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엄마가 들이밀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찾게 되었다는 점이 참으로 놀랍네요~
정말 많이 컸어요~)
★picnic★

진짜 피크닉은 가지 못하고 놀이터에 가서 그네 타며 신나게 놀게 해주었어요.
다행히 sloppy tiger처럼 떨어져서 우는 일은 없었고요~
잘 때는 poppy처럼 노부영 Time for bed책을 읽어 주었지요~
에고고~
제가 금요일에 무리하게 바람을 쐬었더니 코감기가 심하게 와서
책 읽어줄 의욕도 아이와 놀아줄 의욕도 생기지 않았답니다.
그나마 일요일부터 정신을 조금 가다듬고 아이와 같이 독후활동한 내용입니다.
지금도 정신이 몽롱~하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가을 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