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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공강시간이라 이렇게 여유있게 커피마시면서 늦은 후기 올려봅니다.
저는 집이 '청주'라서 서울구경이 그리 쉽지 않답니다. ㅎㅎ
마음 먹고 가야 하지요.
요번에 큰 맘 먹고, 마침 놀토라 출근을 안해서
남편 꼬득여서 온 식구가 함께 파닉스 세미나에 참석했었답니다.
우리 큰 아이 5개월때부터 노부영을 읽어줬는데,(지금은 7세)
노부영 정회원 모임도 여러번 다녀왔었지만
요번 세미나에서 정말 많은 보석을 건져 왔답니다.
노부영이 이래서 좋구나....!
파닉스 세미나였지만, 결국 노부영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크게 깨닫고 온 터라,
집에서 노부영 읽어주는 일이 예전보다 더 재미나답니다.
역시...
엄마가 아는 만큼,
엄마가 즐거운 만큼..
아이는 그 묘한 뉘앙스를 참 잘도 감을 잡습니다.
제가 자신없이 읽어주는 노부영은 아이들도 시큰둥했었거든요. ^^
요즘
두 아이가 파닉스 진행중이고, 읽기에 슬슬 재미붙이는 중이라,
그동안 읽어오던 노부영과는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느낍니다.
엄마란 존재는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우리 제이와이식구들..
정말 열정적이신 맘님들,
많은 글들로 긍정적 도전을 받아서인지,
이제는 마음에서까지 노부영의 향기가 피어나는 것만 같습니다. ㅎㅎ
노부영의 진가를 알면 알수록....
엄마인 제 마음도 들뜨고 자신감이 생기네요.
오늘도 노부영 식구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