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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53 the Statue of Liberty

26개월 되는 둥이들을 데리고 진행하기엔 주제가 좀 어렵지 않나,, 고민하가다,,
가이드 북에 연계되는 책을 찾아서 같이 보여주었어요,,
The Statue of Liberty 책에서는 첫째가 torch에 관심을 보였구
손을 높이 들고 자유여신상 행동을 따라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아,, 또 torch랑 crown 만들어볼까,, 하는 욕심이 드는걸,,,
그 시간에 좀더 읽어주자,, 하면서 참았답니다.. ㅋㅋ

백화점 문화센터 수업에서 Where did you come from?노래 배우고
활동했던 기억이 나서 꺼내서 Flags Around the World와 연계해서 놀아보았어요
여권에 도장도 받고 국기들 보면서 책이랑 연결시켜 주었구요,,
Where is the Korean flag? 했더니,, 둘째가 바로 찾아내서 뿌듯했답니다..


문센 수업듣고 활용하면 되겠다 싶어서 구입해놓은 공이 있어서
그림 보면서 같은 그림찾기 놀이했구요~
최근에 왔다간 삼촌이 사는 미국을 인지하는 시간 가져봤어요~
세계지도에 한국 위치 알려주고,, 미국 위치 알려주고
삼촌 비행기 타고 갔다고..
아직 어려서 나라의 개념도 없고,, 지도 개념도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이맘때 아가들 흡수력이 워낙 뛰어나니까
그냥 놀이라 생각하고 한번 해봤어요~*^^*
NWWR - Sloppy Tiger on the Bus

아무래도 노부영에 비해서는 JIR이나 NWWR은 반응이 덜해요~
그래도 이번엔 좋아하는 호랑이가 나와서 인지 관심을 많이 보였구요~
3번 정도 읽어 줘도 끝까지 다 듣더라구요
혹시나 활동을 하면 더 친해지려나,, 하는 생각에
호랑이 인형에 또 옷을 만들어볼까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인형 옷으로 대체해서 Sloopy Tiger 만들어 봤어요~


처음으로 메인을 맡게 되서 걱정도 많이 하고 의욕도 앞섰지만,,
새벽4시까지 자지 않고 엄마를 찾는 아가들이 도와주지 않네요,,,
솔직히 엄마 공부삼아 시작한 거여서
아직 아가들 수준에 맞지 않아서 괜찮은 건지
고민이 좀 되긴하는데요..
자연관찰책도 들인지 거의 10개월 지난 지금 열광적으로 반응하듯이,,
JIR 과 NWWR도 익숙하게 보다가 들으면서 흡수하다가
열광할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