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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있고 해서 바쁘고 피곤한 한주 였지만 노부영 덕에 아이들과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던 것같습니다.
이번주는 저번주에 이어서 알파벳 인지 진도 나갔습니다.
The accidental Zucchini 로 재미나게 놀면서 익혔구요.
또 한권은 The Grouchy Ladybug로 한주를 신나게 보냈습니다.
The accidental Zucchini
첫표지에서 Zucchini찾기 하면서 한참 깔깔거렸구요. 책보는 내내 그림보는 재미에 빠졌네요.
200%에 나와 있는 자료들 이용해서 달걀모양으로 퍼즐도 신나게 하고
물고기 모양으로 낚시도 하고 대문자 소문자 짝 지어주기도 하고 ..
이 놀이들로 많은 알파벳을 인지해 버렸답니다.^^
교구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서 같이 자르고 붙이고 했더니 오히려 더 애착을 보이더라구요.

마무리는 워크시트로 했습니다.

The Grouchy Ladybug
Before
1. 첫발견의 무당벌레 책을 같이 병행하고 200%자료 중 Brainstorming about ladybug 활용해서 요약해 보았습니다.
2. Ladybug 문자 노출로 무당벌레가 진딧물을 찾아가는 길을 만들어 주는 자료 활용했습니다.

During
1. The order of the characters
책에 나오는 12가지 곤충및 동물 이름인지를 위해 그림카드 자료이용했는데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노래 들을때 마다 나오는 것들을 가져다가 같이 춤추면서 듣곤 했답니다.

2. Body parts
책에 나오는 곤충및 동물들의 영어 이름을 많이 접해 보지 못한 것들인데다 바디 이름도 조금은 헷갈려 합니다.
하지만 자료이용해서 노래들으며 수시로 손짓발짓 흉내내면서 인지해 나갔습니다.

3. 무당벌레 시계만들어서 시간개념도 알려주고 책에 나오는 것과 같이 시간 맞추기 내기도 하고 했습니다. 아이가 무당벌레 까만점을 강조하다보니.. 난해해졌네요

4. Grouchy란 단어가 생소해서 이것을 간단한 몸놀이로 발전시켜 봤네요.
그림의 무당벌레처럼 일단 입꼬리를 아래로 내리고 차례대로 Grouchy mommy,Grouchy sister가 되어서
상대방이 "Hello."라고 하면 "Go away." 라고 하는 놀이 입니다. 무지 간단하지만 Grouchy란 단어 인지에는
상당히 효과적이고 놀이를 너무 재미 있어해서 목터져라 "Go away!" 외쳤답니다.
5.Shared reading
노래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Grouchy Ladybug부분을 따라했습니다.
After
집에 있는 무당벌레 관련 책들 읽어 주었습니다.
이번주는 달걀 알파벳놀이와 물고기 알파벳 놀이 덕분에 이미 많은 알파벳이 인지가 되어서
파닉스 키즈와 함께 알파벳"O"까지 너무도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한주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