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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맘 중에는 영어유치원이나 영어관련 센터에 보내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아
님 반대로 적은가요?
서빈이가 다니는 센터에서 엄마들을 만나는데 4분이 다 영문학과 출신이더라구요.
유학도 다녀오고....
그런데 이야기 하다가 노부영 이야길 하니까 결과적으로 별 효과 없다며 영어유치
원 보내라고 하더라구요...흑흑흑...
원래도 영어유치원을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각종 매체에서 아이들의 스트레스
문제를 거론하고 저역시도 커리큘럼을 살펴봤지만 이건 아이를 너무 혹사시키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고....
한 엄마의 말에 의하면 영어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외우는게 정답이라고....흘려듣
기는 아이에게 소음에 불과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물론 그 엄마 말을 다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몇달간 서빈이와 노부영을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변화를 겪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부족한 엄마이기에 자꾸만 걱정이 되네
요.
책도 잘 읽어주고 활동도 잘 해주는 엄마들은 아이의 실력이 쑥쑥 커갈테지만 부족
한 엄마들은 어찌해야 하는지....영유 보내시는 분들이나 센터에 보내시는 분들 조
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