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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힘을 내어 몇자 적어 봅니다.
도장찍기를 하면서 울 나영이가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려는 찰라 개인적인 사정으로 두달정도 도장찍기를 Pass하고 있답니다.
나영이 동생을 가졌거든요. 다른맘들과는 달리 유별나게 입덧을 심하게하는지라 정말 하루 하루가 너무 힘이 드네요.
쭉쭉 몸무게도 빠지고...두 달정도 죽었다 생각하려 하지만 자꾸 자꾸 눈물이 나니 아직도 전 약한 맘인가 봅니다.
아주 잠깐 쉬는 거니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ㅎ
이렇게라도 해야 제가 다시 글을 적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소심한 나영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