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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중심이 되어 영어를...아이와 함께 놀기...를 시작한지...좀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은지....1년이 된것 같답니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엄마였기에 좌충우돌...조금씩 알아가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지낸 1년중 어는 날엔가에 큰 기대나 결심없이 접하게된 노부영...이....
요즈음....마음속에 다가왔답니다....
아직...아이가 좋아하는 책 몇권...노래 몇마디 같이 불러주고 있지만...일년여 지나고 나니...조금...방향같은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조금씩...서두르지 말고...하루 하루의 계획이 아니라..몇년후를 바라보면서...혹은 십년후쯤 바라볼수 있는... 서두르지 않을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
내 아이가 언제 웃는지를 놓치지 않고....
재촉하지 않고...기다려주면서...
너무 욕심내지도...너무 안이해져 나태해지지도 말고....가야겠다는 생각을....지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글이...같이 가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 게을러지려는 마음을 다잡게 해줄거라는 기대와...다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