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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년만에 다시 들어오니 제가 알던 분들 이름이 거의 안보이네요.
그래도 손수임 선생님이나 현석 어머님처럼 알던 분들 성함을
보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불쑥 지나가다 들렀는데 노부영이 벌써 10주년이 되었네요. 제가
노부영을 처음 접했을 때는 좀 생소했는데, 이렇게 튼튼하게 성장한 걸
보니 참 뿌듯합니다.
앞으로는 제이와이북스가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린이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큰 회사가 되기를, 그리고 노부영과 함께 자란 어린이들이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인재들로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서준대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