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집이 너무 먼 관계로 수업 마무리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나와버렸네요.
오늘 너무 배운 것이 많아서 제대로 머리 속에 잘 들어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관련 일을 하고는 있지만
우리 겸주(태명이었어요)에게는 한 번도 영어책을 읽어 준 적이 없었어요.
오히려 우리 말로 된 책 많이 읽어주고 놀아주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죠.
그러다가 노부영은 노래로 된 거라 아이에게 가볍게 접근할 수 있겠다 싶어서..^^
오늘로써 노부영 입문 3일째입니다....ㅎㅎ
'달님안녕'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딸램은
달이 들어가는 책이면 모두 좋아해요.
덕분에 첫 장에 달의 그림의 있는 'The Very Hungry Caterpillar'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Goodnight Moon'은 더할 나위 없겠죠?
처음 읽어주는 책인데도 집중도가 나쁘지 않은 걸 보면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위주로 접근하는 게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이 날도 Goodnight Moon을 한 7번은 읽어준 거 같아요..;;
결국 자기가 한 번 더 읽는 척!!을 하고는 자겠다고 누웠네요.
딸램이 읽는 척!!한 동영상을 찍었어야 하는데 그 노므 배터리가...;;;;;;
좀 창피하지만 제가 읽어주는 동영상 올려봅니다.
늦었지만 숙제는 꼭 해야겠기에...ㅋㅋ(직업병인가 봅니다..ㅎㅎ)
자주 여기서 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대구에서 겸주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