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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현재는 노부영을 멀리합니다..ㅜㅜ
둘째 출산전까지는 열심히 노래도부르고 율동도 따라하고했지만
제가 힘들다는 이유로 많이 읽어주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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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어주고 활동도 같이 해주고싶은데 쉽지않습니다..
일단 관심이 떠난거같아요.. 열심히 준비해서 현재 기분봐가며
책을 꺼내들면 계속 딴거하려하고, 안읽겠답니다.
cd도 틀어놓으면 자꾸 딴거 틀라하고,,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건지.. 막막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주 조심스럽게 꺼내든 I ain't gonna paint no more!! ..
배운데로 커버를 보며 호기심을 자극해보고, 라임도 강조해서 읽어봐도
끝까지 다 보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집어넣으라고 하지않은것만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대신 목욕할때 물감으로 온벽과 온몸을 칠하며 놀았더니 좋아했습니다..
사진은 찍을새도없이 책읽기가 끝나버렸어요..
독후활동도 관심없고, 떠나버린 아이의 관심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숙제가 너무 성의없어져버렸어요^^)
처음 노부영을 만났을땐 정말 행복한 책읽기할생각에 많이 들떴었는데
제생각처럼 진행이 안되고 아이도 안따라와주니 넘 힘듭니다..ㅜㅜ
지금 저는 갈길을 잃러버린 미아같습니다..
노다지10기를 통해 길을 찾고싶습니다...^^
많이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