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ogf49gjkf0d
앞전에 완전 열성이신 다른 분들에 비해 너무 성의 없는것 같네요..
굳이 말하자면 이번 일요일에 큰아이가 국기원 심사를 봅니다. 너무 피곤한 아이와
엄마의 숙제로 인해 여러날을 시도한 끝에 드뎌 어제 간신히 cd를 들으며 책을 훑
었습니다.
배운건 꼬옥 써먹어야 겠다 싶어 이것저것 물으니 큰아들 왈 " 엄마 오늘을 살살?하
죠?~ 으응?~ 살살....
이 책을 선택한건 아들이였고 지난번 유치원에서 태양계와 행성에 대해 배워 활동
워크로 만들어온 것이 있었는데 수업 자료로 쓸만하겠다 싶어 눈독들였는데
마침 아들이 고르길래 속으로 '오~ 예!!!' 했었죠 그러나 그 기분도 잠시
피곤해하는 아들 영 반응도 시원찮고 열의가 급감.... ㅠ.ㅠ
기냥 무작정 cd들으며 책만 읽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