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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간은
많은 생각, 계획,
그리고 욕심과 출력된 워크시트가 난무한 시간이였습니다..
역시
엄마의 이런 변화는 아이가 먼저 눈치챕니다ㅠㅠ
슥~@@ 한번 읽어보더니 재미없어!! 하며 도망갑니다^^
이런~~
어느덧 다섯살이 되더니 스토리가 재미있고 그림이 조금은 복잡한 것만 찾네요..
그래서 저희집은 차라리 베오영이 쉽게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왜 어렸을때 마더구즈나 라임을 홀대했었는지 지금와서 후회가 막심입니다!!)
나름 엄마의 철두철미한 계획이 물거품이 됩니다..
일단 워크시트부터 다 치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
일단 한국말 책이랑 익숙한 노부영으로
다시한번 백그라운드 넓혀줍니다

오디오 일단 크~게 틀어놓고
최대한 천천히 책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장난감과 교구를 가지고
케릭터, 셋팅, 사건진행을 표현해 보도록 했습니다..
역시
손에 뭘 쥐어 놓으니 놀이인줄 알구
블라블라~ 뭐라고 하네요..
일단 여기까지는 성공!~~ 하지만



그것도 잠시!!
동물들 지프에 다 태우고
슬슬 삼천포로 빠질려나 봅니다


하우스 뒤짚어 쓰시고
피카부!! 놀이로 급 전환되네요...
그래도 잘한다고 ~~ 일단은 기분 띄워 줍니다..
이제 엄마의 계략이 슬슬 나와줍니다..
일단 출력한 동물 카드로 퍼즐을 맞춰보고
다음은 그림만보고 두단어의 라임을 익혀봅니다..
그런후
글자카드위에 익힌 동물카드를 올려놔 봅니다..
왠일로 엄마말에 여기까지 순순히 따라오네요..
여기서 엄마의 미스테잌!!
이쯤에서 멈췄어야 했는데,,
원셋/ 라임까지 한번에 가려다가~아시죠??
들켰습니다!!
당분간 며칠은 안될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이기에..
그래도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내일 노다지 갑니다..
10기 여러분^^
서로 우리 의지하면서 같이 길~게 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