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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Beaumont의 I ain't gonna paint no more! 이랑 Anthony Brown의 into the forest 를 읽어줬답니다...
온 힘을 다해...무지하게 오바해 가면서....^^;; 그래서 목이 아픕니다. ㅍㅎㅎ
I ain't gonna paint no more! 은....물감놀이 한번 해줄려고 읽어줬는데...왜...any more이 아니고 no more일까? ...
요런 이상한 생각만 하고 있네요...^^;; 누가 아시면 좀...갈켜 주세요...^.,^
책에 나온 아이처럼 해볼래? 하니까 좋답니다...^^;
욕조에 데려다 놓고...제 하고 싶은 대로 하라니까...벽에 소심하게 그리다가...
Q:발에도 해도 되죠?
A:그럼~
Q:몸에도 해도 되죠?
A:그럼~옷에도 해봐~ 음악 크게 틀어놓고 할까?
베시시...좋다고 웃네요...^^
Q:얼굴에도 해도 되지!(이젠 안물어 봅니다...혼자... 아주~ 당연히 해도 된다고 독백을 합니다...ㅋㅋ)
온데...칠해 놓고는...샤워하고 머리감겨 놓으니...제 책상에 앉아 혼자 그림그리면서 한마디 외쳐주십니다...
"I ain't gonna paint no more! "
(ㅍㅎㅎ....^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공이닷!!!)
Anthony Brown의 into the forest 는 어려서...책의 내용을 이해하는것보다는...그냥..."왜 할머니줘야 하는데..자꾸 달라고 하지? 주면 안되겠다...." 뭐...요런 반응이지만....그만하라고 안하고 들어주는것만해도...다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