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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무지 싫어라하는 7살난 우리딸~
이 책을 바닥에 던져놨더니 이게머야? 하며 들춰보더니...영어라며 실망합디다...
하지만 그림그리기 무지 좋아해서 영어는 하지 말고 그림만 그리라면 줬더니 .
처음엔 내가 이렇게 어려운걸 어떻게 그리냐며,,,투덜,,,
그리는 방법보고 천천히 따라하다가 니 맘데로 그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조용해서 봤더니 열심히 따라그리고 있더라구요,,,은근슬쩍 옆에서 시디 틀어줬더니,,,
나름 열심히 들으며 그림도 열심히 책 반권을 그자리에서 해치웠습니다...
영어 쓰기는 싫다더니 몇장 넘어가니까 문장도 조금씩 내키는데로,,,따라서 제법 적었더라구요,.
역시 쓰기와 그리기를 접목시킨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지 싶었습니다...
우리딸은 주로 동물을 그리고 그 이름을 영어로 밑에 따로 적었더라구요,,,문장이 다 쓰기싫은거는요..
책 마지막 부분에 Learn More! 부분에서 좀 더 자세한 동물과 사물에 대해 배워보기를 통해 지식도 얻을 수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 많은것을 한번에 얻을수 있도록 참 잘 만들었구나..하고 다시한번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