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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서면의 영어도서관에서 제3회 영어독후감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전까지는 독후감을 써서 제출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번의 경우 계속해서 독후감 제출에 대해 건의와 문제점들이 많아서 학생들이 직접 대회에 참여해서 바로 써 내는 방식으로 바뀐 첫 대회 였습니다.
초등학생 160명
중학생 110명
고등학새 40명
300명 수용강당이 꽉 차서... 더 이상 들어 갈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참여해서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책은 각각 2권씩 3주전에 지정이 되었고 지정된 책을 대회 당일 날 추첨으로 뽑아서 그 주제가 발표 되고 그 발표된 주제에서 논제에 맞게 써 내는 대회 였습니다.
그!런!데!
이 논제가 보통 논제가 아니더군요.
중학생 부터는 간단한 어떤 현상을 이야기하는 그런 논제가 아니라 완전히 문학적인 이해가 없는 아이는 문제 조차 이해를 못할 정도의 심오한 논제가 나와서 아이들이 많이 당황했다고 하네요.
특히나 모범답안 정답을 만들어서 외워 쓰려고 했던 아이들... 울고 쓰지도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학생들도 물론 이지만 부모님들의 그 열기가 보통이 아니었구요 특히나 나이가 어린 초등생들의 참여도가 엄청났습니다.
대회가 궁금하시면 부산시 영어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