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이 강남센터에 다니는 7세 친구들이 New Wishy Washy Readers를 만났어요. 

매주 2 번, 20 분씩 4 주동안 읽어 보았어요.

어떤 리더를 읽던지 이 시간동안이라면 모두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겠지요.

하지만 New Wishy Washy Readers만이 가지는 강점이 있답니다.

글을 읽으면 웃음을 자아내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 모두 너무나 즐겁게 Reading을 했다는 것과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Phonogram(표음문자) 소리들이 라임으로 자연스럽게 문장에서 연습할 수 있게

30권 모두 연결되어 있어 파닉스에서 배운 규칙들을 살아 움직이는 문장에서 연습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로 따로 배운 파닉스 규칙들이 한꺼번에 정리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아이들 스스로 행복하고 유창하게 읽기를 연습할 수 있는

New Wishy Washy Readers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