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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매한지가 벌써 7개월이 되어가는데. 이번에야 정기모임에 참석했습니다.(항상 접수마감이었거든요^^)
둘째를 임신중이라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이번 모임이 아니면 1년이 지난 후에야 참석할것 같아 남편에게 무리하게 후니를 맡기고 참석했습니다.
우선 참석 정말 잘했구나.
그동안 내가 뭐하며 시간을 보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바램에 노부영 책을 한두권 사다가..책고르는게 넘 힘들어 유아박람회때 무작정 질렀던 노부영 200세트를 지금까지 70권정도밖에 보지못하고.. 음악 듣기도 소홀히 한게 좀 후회 되더 라구요.^^
다들 엄마표로 열심히 아이들을 키우는데 난 그동안 열정없이 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고민하다가 웹사이트부터 친해지자는 맘으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혼자서 한다고 생각지 말고 노부영에 여러 선배맘들의 글을 열심히 읽고 실천하려구합니다.
노부영세트 구매할때 현석맘을 만났는데.. 정기모임에 선배맘으로 현석맘이 나온걸 보고 놀랬어요. 그리고 좀더 제게 자극을 주었죠..!!
현석 맘처럼 열심히는 못하더라도 그 열정은 배워야 겠구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직은 늦지 않은 시기라 생각해요. 우리 아들 다훈이도(28개월), 올 8월에 태어날 우리 둘째 딸에게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노부영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네요.^^
열심히 할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