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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월된 큰딸과 19개월된 작은 딸을 둔 맘입니다. 큰아이6개월때부터 노부영 하나씩 사서 아이와 즐겁게 활용하다가 1년반전쯤 노부영 풀셋을 욕심내서 구매했는데, 작은딸이 너무 어린관계로 게으름을 피우다가 이제서야 노부영정모를 다녀오게 되었네요.
정모후 사실 지금까지 알아오던 영어교육과정과 달라서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리스닝->스피킹->리딩->라이팅 순으로 가는것이 맞다고 알고있었는데
리스닝->리딩->스피킹->라이팅 이라고 말씀하셔서.. 내가 어디서 부터
잘못교육한 걸까.. 고민이 되었답니다.
1년 전쯤일까 아님 더되었을까. 아이가 어느순간 노래로 부르지 말고 그냥
읽어만 달라고 했었습니다. 이런상황이면 아이가 리스닝이 어느정도 찬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때부터.. 리딩을 들어 갔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네요.
저는 사실 그때부터 스피킹이 되게 하려고.. 제노력으로는 한계가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유명 모 학습지를 시작했답니다.
지금 현재 큰아이는 간단한 영어를 상상놀이로 하고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간단한 영어로 마음대로 책을 읽고 즐기게 되었구요.
이제 리딩에 중점을 주어야 될텐데.. 아직 막막하지만..
현석맘님께서 "노부영은 선배맘님들만 쭉 따라가면 된다"고 말씀해주신 것이 저에게 너무도 큰힘이 되네요.
아이와 함께 노부영 으로.. 또 이번 기간에 구매한 베오영과 함께 즐겁게 영어놀이 하면서 이제 6월있을 노다지를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참, 어제 읽어주신 "Love you forever" 를 강의 느낌 잘 살리면서 아이와 함께
읽고 노래해 주었더니.. 전에 읽어 줬을때 보다 아이가 책을 더 사랑하네요.
잠들때 까지 책 들고 다니면서 노래 흥얼거렸답니다.ㅋ
너무나 소중한 기회를 주신 노부영.. 손수임 선생님..현석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