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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해놓고.. 한참을 잊고 지냈는데..
지난 주 출장 갔다 오늘 출근해보니.. 노부영신간이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책상에 앉자마자 상자를 열어보니..
무슨 책들이 그리 많은지 깜짝 놀랬답니다.
특히나, 사은품으로 주신.. 노부영 가이드..는 기대이상이었어요.
솔직히.. 가이드는.. 그동안 없이도 책 읽어주고 듣고 했었는데.. 싶어서 별 기대도 안했었거든요...
단지, Dinosaur Roar! 가 끌려서..
(요즘 자주 하는 아드님 말씀.. "엄마, 우리 집엔 왜 공룡책이 없는거야!" 라며.. 따지는데..)
솔직히... 선물 받은 것 빼고
내가 사준 공룡책만 해도.. 적어도 10권은 되겠건만.. (노부영 포함) 성에 안차나 봅니다.
영어보다.. 한글 읽기에 재미가 붙어서 요즘엔 예전에 비해 노부영책 읽기(물론 영어책은 제가 읽어주죠)에 흥미를 잃었지만, 혼자서 책장 넘기는 모습 볼 때마다.. 자꾸 책 욕심이 생기네요.
이야기가 옆길로 새어버렸네요.
책 잘 받았습니다.
모두모두 너무 좋구요.
특히 가이드 중에서도 리딩 다이어리... 정말.. 필요하다 싶었어요.
다른 선배맘들께서 올려주신 파일들 참고해서 출력하고 붙이고 해봤는데..
얼마 안가고.. 잃어버리고.. 붙여놓구 벽지처럼 되어버리구.. 등등 그랬는데..
이번 다이어리 보면서 "와~!!" 했어요.
근데..말이죠. 다른 건 몰라두.. 노부영 리딩 다이어리.. 책은..
구매가 아닌.. 배포로 해주시면 안될런지?? 영어와서점에서나 다른.. 곳에서라도
도장 3번만 찍어서는 ㅎㅎ
것두 아님... pdf 파일이라도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