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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5살때부터 영어동화책을 보여준거 같네요.
4살때 보여줬더니... 자기가 모른다고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찌어찌하여 여하튼 7살이 되었는데....힘겹게(?) 영어책에 대한 끈은 놓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열심히 잼나게 해주지는 못했네요.
오히려 옆에 있던 둘째는 큰 거부감없이 읽는대로 들어주고요..
요새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해보려고 책을 읽어주는데요.. 책을 좋아해서 한글책은 혼자서 꽤 많이 읽는편이에요. 아무래도 영어책과 수준의 차이땜에 재미없어 하는거 같기도하고...그래서 풀세트를 구입했어요. 매번 좋아하는거 고민하면서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참 본론은... 아이가 책을 읽어주면 꼭 해석을 하네요..
제가 한줄 읽으면..바로 "엄마.. 이거 이러이러하다는 얘기죠?" 라던지. 아님 그냥 내용을 얘기하던지.. 물론 눈치로 맞추는 거라서 아닐때가 많아요.
이렇게 하는 걸 그냥 놔둬야 하는지.. 그냥 들으라고 해야하는지...아님..이럴때 제가 해야 할 어떤 적절한 반응이 있는지..고민되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