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개똥맘입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어서 정말 외롭지 않네요
엄마로도 노부영으로도 저보다 다들 선배님들이시고 내공이 깊으세요
"아이와 같이 추억을 만들어 가요" 라는 말 정말 의미있는 말같습니다
저의 첫째아이가 내가 영어로 노래하거나 말을 걸면 "하지마"라고 했었어요
어색해서인지 자기가 잘못하니까 그래서인지 잘몰르겠습니다만...
근데 며칠전 그동안 내가자주 불렀던 twinkle twinkle 이랑 baby busy world에 나오는 자장가 노래를 저와 같이 불르고 있던게 아니겠어요 진지하게 끝까지
아이에게 뭘 가르친다는 것 보다는 엄마와 아이와의 정서적 관계가 무척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뭔가를 같이 하고 또 웃고 그러면 뭐든지 아이는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엄마를 따라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둘째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전 언제나 자유롭게 될 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둘째는 계획에 없었거든요~ 우울해 하고 힘들어하는 사이에 첫째는 소심해져 가고 있더군요 근데 요즘은 많이 밝아지고 말도 많아졌답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천천히 욕심내지 않고 선배맘들이랑 한발 한발 걸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