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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월.. 유교전이 시작되었다죠... ^^
요즘 껌딱지같은 만9개월 승윤이를 다른 가족들에게 맡기기가 힘들어...
고민고민하다 아기를 데리고 유교전 행사장으로 갔답니다...
(주말에 아빠한테 맡기고 혼자서 자유의 몸으로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ㅠ.ㅠ)
오랜만에 아기를 데리고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니... 에고... 입장하기 전부터 지쳐 버렸어요..에고~~
유교전을 하면 항상 제일 먼저 들르는 부스는 고향같은 제이와이북스랍니다.
가면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직원 분들..
그리고.. 이번에는 무엇보다도 New Wishy Washy가 출시되었다길래 너무 궁금해서 그 실체를 보고 싶었답니다.
이제 JY books에서 출시되는 책은 '묻지마 구매'를 하는 상태가 되어버린 저이지만..
그래도 금소영 박사님의 이론에 입각해서 워크북이 구성되어 있다길래..
미리 보고 싶었답니다. ^^;;
아기도 데리고 있고.. 사람도 많아... 사실 제가 보고 싶은 걸 샅샅이 보지는 못했지만요..
이번에는 10주년 기념으로 뭔가 새롭게 변화된 것도 많은 것 같더군요..
'스파리(story + Phonics + Readers)'를 강조하며 각각의 책을 연계해서 체계적으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고...
기관용 프로그램이 새로 출시된 것도 아주 매력적이더라구요.
큰아이 승연이 유치원에서는 타사 노부영의 기관용 프로그램으로 작년부터 수업을 하는데요...
동화책과 워크북, 파닉스가 연결되어서 하니... 개인적으로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JY에도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아쉬워했는데...
오늘 만난 JY의 기관용 프로그램을 보니 왜 그리 반가운지요..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잘 나눠져있고.. 스토리/ 파닉스 워크북과 파닉스리더스도 너무 재밌게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울 둘째는 이런 프로그램을 하는 유치원에 보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같이 간 제이드맘 언니에게 물어보니..지금 JY 센터에서 그 교재로 수업을 한답니다.. 나중에 둘째가 좀 크면 데리고 다녀야겠어요.. ㅎㅎ)
이미 노부영과 베오영은 있는 상태라 가격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파격적인 할인율인가요??? @,@
(아마 가격을 알게되면 배가 아플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ㅎㅎㅎ)
아무튼 유교전에 가시면 꼭 JY Books 부스에 들어보시고..
10주년의 큰 할인혜택을 받아가세요..
아... 생각만 같아서는 주말에 다시 한번 아기없이 자유의 몸으로 찬찬히 둘러보러 가고 싶어요.. ^^
New Wishy Washy 출시될 날만을 고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