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시트 준비를 잘못하는 바람에.....2009년 교재보다가 갑자기 2010으로~
2009년 6월호 워크지를 뽑는다는 것이 2010년것을 뽑아서...ㅎㅎ
아무튼, 오늘도 쁘니양~ 바쁜 하루일정(너무 열심히 노느라....-.-)을 끝내고 자기전 잠시 헬로우프렌드를 펼쳐봅니다.
부담없이 워크시트는 한장만 주고~ 보고싶은 부분 보게했더니,
새책이라 또 급관심을 갖네요~~당연 처음 펼치는 곳은 숨은그림찾기와 게임이고요~
"엄마, 난 게임이 제일 좋아~~ 알겟지?" 그러네요 `
게임하면 밤샐거같아서....ㅎㅎ겨우 꼬셔 다른보고 싶은 이야기 골라 읽어보라고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봄에 꽃과 나비를 주제로한 시네요~
제가 읽어주려니, 짧은건 읽을수 있다고해서...혼자 읽어보고 간단히 설명해주고요~

오늘 준비한 워크지~~는 라임에 관한거네요.
nose, toes, hose, rose~4개 단어와 라임도 익히고, 각 단어를 소리내며 읽어봅니다.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 하나더 해보고 잤네요~
Pie를 못찾아서 결국 제가 힌트~아니 거의 알려주다시피해서 다 찾고요....
읽어보자니까 노래로 부르겠다해서.......또 자작곡한 리듬에 붙여서 불러주시고~
요즘 리딩만하자면 이상한 리듬타면서....혼자 노래를 지어불러요~ㅎㅎ


좀 보다가 그만 자자고하니, 갑자기 틀린그림찾기를 발견했다고...ㅎㅎ
요것만 더하고 자겠다고해서...방으로까지 갖고들어와서는...이것 풀고, 엎드려서 뒹굴뒹굴하면서... 어떤 이야기들이 있나 목차살펴보네요~

동영상....애들은 말똥말똥한데....제가 피곤하고,졸려서리 상태가 좀 안좋아요...ㅎㅎ

무슨 뜻인지, 뭐하는건지 물어보기도하고.....만들기보면서 빨리 해보고싶다고.....^^
헬로프렌드 진행한지 2주만에 혼자 영어잡지 보면서 좋아하는 파트 읽어보고, 풀어보고....하는거보면서 나름 뿌듯하기도하고, 역시~ 아이들은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새삼 느낍니다.
책이 와도.....엄마가 책꽂이에 꽂아만두니 아이도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매일같이 하루 한장이라도 함께 보면서 읽어주고, 때론 액티해주고하니 영어잡지도 자연스레 다가가네요~ 제가 뭘 특별하게 해줘서라기보다 매일매일의 힘인것 같아요.
꾸준히하면 누구나 다 할수 있는....엄마표의 힘이죠~!!!
이번에 까페~공구때 많은분들이 신청하셨던데,,,절대 겁먹거나 중도포기하지마시고
단 한페이지라도 매일매일 아이랑 조금씩 진행해가면 절대 그 수고를 아이가 외면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