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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프렌드

1 월부터 정기구독을 신청하고선.. 계속 듣기만 하고 있었다.
그것도 꾸준한 듣기가 되지 않아서 3월호는 일단 봉인하고 있다..
새로운 마음으로 얼른 헬로프렌드 (http://www.hellofriend.co.kr/)에 정회원으로 가입을 하고 승인을 기다리기를 몇일..
호호호~ 너무너무 놀랐다. 엄청나고 정성스럽고 알찬 자료와 활용가이드!!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월호를 다시 잡았다..^^
헬로프렌드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보기 전엔 정말 소극적이게 듣고 책읽기 정도만 했었다.
어떻게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런데 홈페이지의 활용가이드를 보고 주간 계획표를 보니.. 아~ 요것만 따라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계획한 헬로 프렌드 일주일 활용기를 정리 하려 한다.
먼저 아침엔 오디오 CD챙겨 듣고 귀를 열게 한다.
우리집엔 아침에 TV를 절대 켜지 않는다.
아이들이 TV를 보느라 준비 시간이 길어질뿐만 아니라 아무 생각없는 아침이 되기 쉬운이유이다.
대신 영어가 나오는 라디오를 켜거나, 마더구스를 튼다.
그런데.. 그것을 헬로 프렌드 CD듣기로 바꿨다.
짧아서 금방 끝나서 두번은 듣는다.
이 날도 아침에 밥먹는 중에 촬영을 했다..ㅋ
으니는 의식을 해서 그런지 평소에 따라하진 않는데.. 따라하는 성의를 보여준다^^
쭈니는 뭐냐고 묻기도 하고 다른 말들을 건네기도 한다.
사실 효과를 기대하진 않았다. 듣던지 말던지..
그런데.. 전날밤. A Read-Aloud Story in English Spanish 를 읽는데.. 나도 스페인어는 첨이라
더듬더듬 읽었다. 그런데 으니가 "에스 우나 까르타~"
라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우와~ 놀랍기도하고, 쫌 부끄럽기도했다. 그렇지만.. 너무 대견스러웠다^^
안듣는것 같아도 다~ 듣고 있었던 거다..
흘려듣기의 힘~ 여기서 확인하게 되어 정말 너무 기뻤다.
두번째. 헬로프렌드 홈페이지의 주간 계획표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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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11] Week1 Listening- [2011 January calendar]
[Jan 2011] Week1 Listening |
- [Happy Birthday]시 읽고 이해하기
[Jan 2011] Week1 Listening- [My First Hidden Picture] 라임 찾기
[Jan 2011] Week1 Listening- [The Quilt that grandma made] 라임 찾기
[2011 January calendar]

잡지를 읽은 날 해당 일에 스티커 붙이기
워크시트지를 풀었거나 잡지를 읽은 날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도장을 찍어서 계획을 잘 실행하고 있는 지를 눈으로 볼수 있는
그런 스케줄러 확인표 같은거다.
어?? 이걸 왜 이제 봤는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야 봐서.. 활용은 못했지만,
담주엔 꼭 뽑아서 활용해야 겠다.

계획표엔 예쁜 로고와 함께 이번호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 볼수 있게 질문을 던져놓았다.
1월호를 보고 있지만 3월이니까.. 3월호를 다시 뽑아야 겠다.
[Happy Birthday]시 읽고 이해하기


역시 활용가이드를 이용한 워크시트지 풀기를 첫날 해 봤다.
How many candles do you see on the cake? 케익 위에 초가 몇 개 있니?
Whose birthday? 누구의 생일이니?
(Look at the baby hippo’s hat.) 아기 하마의 모자를 보렴
Write the word in the poem that rhyme with one? 시에서 One과 같은 라임의 단어를 써라
The word hullabaloo means great noise. Hullabaloo는 큰 소음 이라는 뜻이야.
Which word does not mean the same as hullaballoo? Hullabaloo와 같은 뜻이 아닌 단어는 무엇이니?
엄마와 미리 문제의 내용을 영어로 대화 할수 있게 예시문을 제시해 준다.
그래서 영어를 못하는 나로선 엄청난 감사다^^
사실 이건 시(poem)라서 내가 잘 모르는 뜻이 많았다. hullabaloo가 큰 소음이란 뜻이란거.. 첨알았다.^^;
헬로 프렌드 홈페이지의 활용가이드를 보면
그림을 보면서 엄마랑 영어로 대화 할수 있게 영어로 써 놓았다.
이게 정말 나한텐 정말 고맙다.

[My First Hidden Picture] 라임 찾기

[Little Bo-Peep] 너서리 라임을 다룬 페이지다.
먼저, 컬러링을 하면서 Bo-Peep이 무엇인지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색깔 단어도 스스로 읽으면서 하였다.
이제 떠듬떠듬 조금씩 읽으려고 하는 으니에게 참 좋은 관심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아 뿌듯했다.
아직 내가 한번도 들어 보지 못한 노래여서 좀 걱정했는데..^^
역시 홈페이지에서 친절하게 동영상까지 소개 해 주셨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보여 줬다.
몇번 듣더니 율동도 해 보인다^^
이건 연극버전이다. 연극버전이 훨씬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봐도 재미있단다^^
"eep"라임을 찾는 워크 시트지도 재미있게 잘 풀었다.

라임문제는 대체적으로 잘 풀기에 "jeep, beep, bo peep, house, mouse" 를 많이 말해 줬다.
그랬더니.. house와 mouse의 "ouse"라임도 단번에 찾아 낸다.^^
[The Quilt that grandma made] 라임 찾기

Bear-chair, sheep-jeep, three-bee, kitten-mitten 같은 라임끼리 연결해 보는 활동 워크지다.
첨엔 문제의 뜻을 이해 못하더니 계속 단어를 읽어 주니까.. 그제야 감이 오는지.. 줄을 죽~죽~ 그어준다.
먼저 준비물을 챙깁니다.

1. Fold d piece of comstruction paper in half.
Cut along the fold line.
Tape the pieces together.
Fold the strip in half.


2. Unfold the strip.
Cut slits on one side of the strop up to the fold line.

3. Roll the cut pieces around a pencil.
Decorate your crown with stickers crayons.



그리하여 드디어~~ 완성된 왕관의 모습이당~

1주간 책을 제대로 활용하고나서..
요렇게 1주간의 활동을 주간계획표 대로 활동을 하고나니 뭔가 제대로 책을 활용한 느낌이 들었다.
헬로 프렌드는 먼저 다양한 읽기가 담겨 있어서 좋다.
픽션과 논픽션, 시와 너서리라임, 직접 만들고 요리해 볼수 있는 코너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질리지도 않고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어 좋은 것 같다.
거기에 CD까지 들어 있어서 그냥 흘려 듣기하기도 좋은것 같다.
외출할때 책 한권 가방에 쏙~ 넣어서는 아이와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 좋다.
무엇보다 좋은건 지금 우리 으니가 읽기를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홈페이지의 워크시트외 자료들을 활용한 라임공부등이 되어서 읽기 훈련에 박차를 가하게 되어서 정말 좋다.
꼼꼼하고 활용도 높은 홈페이지에 홀딱 반해 버린 나다..
스스로 영어 읽기에 도전해야 할 즈음.. 엄마표 영어에 한계를 느끼고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하나.. 싶었는데..
엄마표 영어에 날개를 달아준 헬로 프렌드이다.
꾸준하고 부지런히 으니와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