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호 끝내고 3월호 활용하려고보니,
2011년 3월호는 워크지랑 위클리플랜이 아직 안올라왔네요~
그래서 자료가 있는 월호의 책부터 활용하기로했어요.
<Here We go~!!!>
한권에 여러이야기가 들어있어, 딸에게 먼저~^^ 선택권을 줍니다.
숨은그림 찾기랑 좋아하는 게임을 골랐어요~
2월호때랑 같은 순서네요.....ㅎㅎ
ruller가 안보인다고 한참을 찾다가....
못찾겠다고해서 결국, 제가 도와주었답니다.
지붕위에 숨어있어서 정말 잘 안보이더라구요.


<GAME- Match the Shells>
원래 게임을 좋아하기도하지만,
헬로프렌드 교재만 보면 요 게임부터 하자고 성화네요~ㅎㅎ
같은 모양의 조개~매칭게임입니다.

쁘니가 오리는동안, 게임방법을 설명해주었더니,
들으면서 설명안해줘도 안다고~ 모양같은거 맞추는거라며 잘난척을 하시네요~ㅋㅋ
오늘은 누가 이길까? 했더니, 자기가 또 이길거라면서....^^
아이들과 게임할때 적당히 져주는 센스...가 필요해요~
전 그냥 속편히 져줍니다.~ 그럼, 아이는 이겼다고 좋아하고, 자꾸 또 하자고 안조르거든요~ㅎㅎ

근데, 요녀석이 자꾸 반칙을~ㅎㅎ
두번만 뒤집고 매칭이 안되면 카드를 그대로 엎어놔야하는데,,,,
자꾸 다른것까지 뒤집어봅니다.~
그리고, 절대 자기가 뒤집은 카드는 전 보여주지도않고 엎어버리고ㅋㅋ
같은 카드 나오면 이리 좋아하고....틀리면 '에잉~'하면서 눈살을 찌푸리네요~ㅎㅎ...



아~ 전 원래 기억력도 별로고,,,
운도 안따라줘서 뒤집는것마다 틀리더라구요.
겨우, 3장 맞추고 쁘니가 4개 맞춰서 쁘니승이네요.
두세번 더했는데, 모두 딸래미가 이겼어요.
제가 사진을 찍다보니 게임에 몰입하지 못한것도 있고, 쁘니가
너무 적극적이라...ㅎㅎ


이겼다고 좋아하네요~
근데, 반칙을 해서....앞으로는 친구든 엄마든 다른사람과 게임할땐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뤄야한다고 다시 일러주었답니다.
워낙 승부욕이 강해요~
좋은면도하지만, 이게 너무 강하면 교우관계도 그렇고
오히려 안좋은 쪽으로 작용하기도 하더라구요.
욕심많고,,,지고는 못살고~그렇게 살면 자기자신이 너무 힘든데 말이죠....
남에게 조금 뺏겨도, 져주고 살아도 마음편하게 사는게 훨씬 행복한거 같아요~ㅎㅎ
쁘니야~ 알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