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릴때 했던 hello friend! 요즘 새로운 유치원 생활로 바빠 영어는 좀 손놓고 계시는 딸래미에게 오랜만에 책장에서 Hello Friend를 꺼냈습니다. 저도 도치맘에서 전에 1년 정기구독하고 만족의 만족을 했었네요. 다시 꺼내고 사이트 들어가보니 활용할 자료들도 많고 다시 찾아서 제대로 다시 활용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던 숨은그림찾기. 이건 영어라고 볼 수도 없지요 그냥 놀이처럼 단어읽고 숨은 그림 찾고.. 2011년 호에도 있으려나요.


매달 책 마다 한편의 동화책 같은 이야기도 실려있어요.
따뜻하고 예쁜 내용의 동화들이 담겨있어서 저는 이 동화들도 참 마음에 들었었네요.
동영상 링크가 안되네요. 아래 URL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dochithink/208290
Tex and indy는 아이 또래의 캐릭터가 나와서 아이가 숨은그림찾기, spot 다음으로 가장 먼저
읽던 꼭지네요. 밀가루로 손바닥 모양을 찍어서 칠면조를 만들어 꾸미는 내용의 동화였어요.
한번 요리나 미술놀이로 연결해봐야겠어요.
That's silly
이건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찾아서 동그라미 해보고 영어로 이야기해보는 코너네요. 짧게나마 단어로 표현해보려는 즐거운 시도를 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look at all theas rocks!
매번 과학에 대한 기사가 한꼭지씩 실리는데 이번에는 돌에 관한 게 실렸더라구요. 단어가 어려워서 저도 사전을 찾아서 발음기호들을 찾아봤어요. 영어 과학책 별도로 보여주기 어려워도 이렇게 가볍게 잡지처럼 훑고갈 수 있는 것도 좋았네요. 워크시트가 정말 훌륭했는데
미술놀이도 한꼭지씩 들어있어요.
아이와 bookmark도 만들어봤어요. 사용법도 읽어보고 다양한 재료를 동원해서 만들어봤어요. 종이 잘라주고 다녀온 동안에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까지 그려본 딸래미의 북마크도 재미있었어요. 책에 나온 리본이 없어 빨대를 활용해봤는데 빨대로 북마크도 만들고 빨대도 해보고 재미있었네요.

헬로프렌드의 장점은 정기구독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워크시트며 워크플랜을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있네요. 영어쓰기도 이제는 부담없이 할 수 있어서 지난 교재들 꺼내서 당시 아이 난이도에 맞지 않아 못했던 writing 워크시트도 활용해봐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이제 영어숫자쓰기도 받아쓰기도 거의 해내는 걸 보면서 쭉 이렇게 내공을 쌓을 수 있는 자료들 도움을 많이 받아야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요리놀이도 있었는데 이건 샌드위치 만들기네요. 만만해보이는 쉬운 자료로 할 수 있었던 요리!
이번주말에는 이거 시도해봐야겠네요.
뒷부분은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 있어요. 이건 아이가 자주 하던 메모리게임이네요. 메모리 게임이 다른 호에도 나왔던 것 같은데 게임의 종류가 지금은 다양해졌으리라고 기대해봅니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art gallery에서 책안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그림 찾기 놀이도 있어서 이것도 아이가 재미있어 하구요.
그러고보니 헬로프렌드도 참 좋았는데 하일라이츠 난이도는 너무 높을런지 한번 비교해봐야겠어요.
아무튼 오랜만에 본 헬로프렌드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