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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 일곱살이지만...유치원도 다니면서 친구들과 혹은 동생들과 어떻게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지, 선생님들 혹은 어른들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한 주 였네요^^
이담에~ 멋진 사회 구성원의 한사람으로 우뚝 서길 바라며 열심히 키워야겠지요?
아이의 첫 사회, 첫 집단이라 할 수 있는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정말 중요하다는 걸 또 한번 느끼게 해주는 주제였답니다..
매일같이 도움을 받는 존재로 아주 나약하게만 봤는데, 이야기 나누고 도표화 해보니, 그래도 많은 일을 아이가 도와주고 있더라구요~~집에서는 어떤 도움을 주는지 정리 해 보았어요^^
엄마를 가장 많이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에...아이가 더 놀라더라구요^^(엄마랑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많다는 결론도 보여지네요~~//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ㅠ.ㅠ)

Do you and your friends help each other?
When do you help them ?
Do you help your friends with their homework?
How can you help friends?
등 등 간단한 질문을 해 보고...생각의 창을 연 다음, 책을 읽어 보았어요^^
휠체어를 탄 친구도 보이고, 숙제?를 하는 친구도 보이고...간접적으로 경험은 많이 해 보았으나, 아직 직접적으로 이런 상황을 겪지 못한것 같아..깊이 들어갈 수 없었답니다..


지난 시간에는 s-ch-oo-l 이라는 단어를 공부했고, -ool 이 들어가는 cool, fool, pool, tool, wool 등 많은 단어를 뱉어 내더라구요..
이번 시간에는 h-e-l-p 를 공부했습니다.
빈도수 높은 싸이트 워드라 읽기는 문제 없이 잘 읽어 내는 반면, 막상 쓰기를 해보니 좀 헷갈려하더라구요^^
이렇게 살짝 힘들어 하는 단어를 매주 하나, 두개씩 공부하니까 아이도 부담없고 재미있어하네요~
배운단어는 Word Wall을 만들어 붙여 나가고 있답니다.

아직도 그닥 쓰기를 즐겨라 하는 편이 아닌듯해서.. 간단한 쓰기를 하고 있답니다.
웹가이드는 이런 아들을 여러 방법으로 반복하게 해주어..정말 감사히 잘 활용하고 있구요~

요런 책들과 함께 읽었구요~~
동영상 올려 보아요~~
다음주는..
22권, 23권 함께 진행합니다.
Living and Nonliving Things (생물과 무생물)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열심히 책 읽고, 활용하시고 도장 찍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