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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전라남도로의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또 며칠이 후딱~ 지나갔네요^^
이번주는 쉬엄쉬엄 쉬는 주였어요!
여태까지 보아왔던 19권중 11권은 떨궈냈습니다 ㅋㅋ
(그동안 사랑받아왔던 11권..)
8권이 다음주부터 앞으로 반복할 리스트에 남았는데..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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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8권을 버려두고 오는 참사가--;;;;
전에 스캔해둔 두권을 극적으로 발견하여 살렸고요 ㅎㅎ

호치키스로 꾹 찍어 주었어요.
이 두 권도 딸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종이가 얇아서 잘 안넘겨지는 단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