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9기 노다지 모임 후기 이후 저희 딸과 저는 책과 더불어 즐거운 놀이를 하게 되어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퇴근 후 딸을 만나면 보통 밥먹고 바로 자서 유대관계
가 그닥 끈끈(?)하진 못했다고나 할까요. 다행히 저와 저희 딸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준 노부영 책에 고마움이 많이 생깁니다. 아이가 점점 책 맛을 알아가는지 노
래도 자주 흥얼거리고 따라하고 자기가 그림도 그립니다.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어요 ^^ 저도 피곤하긴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오늘은 어떤 책을 같
이 읽어볼까 하고 나름 고심(?)하기도 하지만 일단 아이가 먼저 좋아하는 책을 우
선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요.
지난 몇일동안 아이가 피곤한지 그냥 자버려서 저혼자 책을 보다가 어제는 다행히
컨디션이 좋아서 그동안 준비한 자료와 책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노부영 책들도
좋지만 Wishy-Washy Readers가 CD랑 그림이 재미있어보여 아이에게 보여주었
더니 아이가 좋아라 하네요. 먼저 제가 준비한 커리 (?)로 일단 한번 picture walk
하고서, phonics함 짚어보고, 준비한 활동자료와 워크북으로 간단하게 내용을 다
시 한번 보았습니다. 책이 그림도 재미있고 글도 재미있는지 저희 딸은 좋아
라 하던데요.

제가 준비한 활동자료입니다. 좀 어설프죠?


저희 딸은 포즈가 참 한결같아요...^^

열심히 단어와 그림을 매치하고 있어요.

Washing에 쓰이는 도구들을 열심히 고르고 있어요. 워크북이 참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

저희 아이가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Mrs. Wishy-Washy와 자기가 함께 있는 걸 그렸네요. 하트를 열심히 그린거예요.

연관된 교재로 과학쪽으로 짚어주고자 DK의 첫발견 중 Farm animal이 있어서 보여주었어요. 이 책에는 생생한 그림과 함께 각 동물의 다른 명칭들도 알려주어서 참 좋은 책입니다.

아이는 돼지가 인상적이었나 봅니다. ^^
Have a good day~